성경별 강해

로마서 8장(5)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8장(5) 강해 요약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죄의 판결 아래 버려진 사람이 아닙니다. 육신 때문에 율법이 이루지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이루셨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습니다. 이제 성령을 따라 걷는 사람 안에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집니다. 이 해방은 속량, 곧 율법의 저주와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1.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가 끝나고 성령의 생명이 시작된다 (롬 8:1~4)

로마서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더 이상 죄의 판결 아래 버려진 사람이 아닙니다. 육신 때문에 율법이 이루지 못한 일을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어 이루셨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습니다. 이제 성령을 따라 걷는 사람 안에서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집니다. 이 해방은 속량, 곧 율법의 저주와 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과 원수였던 사람이 화목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성화는 정죄와 두려움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루신 해방에서 시작합니다. 죄책감에 눌려 포기하지 말고, 정죄가 끝났다는 복음을 붙든 채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거절하고 새 생명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2.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생명과 사망을 가른다 (롬 8:5~8)

로마서 8:5~6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성령께서 주시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으로 이어집니다.

본문은 ‘생각’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반복합니다. 행동만 억누르려 하기보다 마음에 무엇을 들이고 오래 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욕심과 두려움이 생각을 지배하게 두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성령께 순종하며 생명과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3. 내주하시는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게 하신다 (롬 8:9~11)

로마서 8:9, 11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육신에 속하지 않고 성령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지가 그리스도의 사람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안에 계시면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고, 예수님을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성령의 내주는 이름뿐인 신앙이 아니라 실제 삶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역사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며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4.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롬 8:12~14)

로마서 8:13~14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육신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육신대로 살면 죽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죄 된 행동은 저절로 사라지기를 기다릴 대상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끊어 내야 할 대상입니다. 큰 은혜를 거저 받았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빚진 자입니다. 그 빚을 갚는 삶은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두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이 실제 순종으로 이어지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육신의 요구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 묻고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습관부터 성령께 맡기며 거룩함을 선택해야 합니다.

5.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는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다 (롬 8:15~17)

로마서 8:15~17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성령께서는 우리를 다시 두려워하는 종으로 만들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시는 양자의 영이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가까이 나아갑니다. 성령께서 우리 영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아빠 아버지’라는 부름에는 친근함과 사랑과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기도할 때 종처럼 멀리 서지 말고 자녀답게 아버지를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입니다. 영광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함께하지만, 고난은 상속자의 약속을 취소하지 못합니다. 상속자가 될 소망으로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종처럼 두려움에 매이지 말고 아버지를 신뢰하며, 성령이 증언하시는 자녀의 신분과 장래 영광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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