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엘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엘 3장 강해 요약
요엘 3장의 약속은 신명기 30장에 기록된 언약과 이어집니다. 흩어진 백성이 마음을 다해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포로 된 자리에서 모으시고 조상의 땅을 다시 얻게 하십니다. 마음에 할례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손으로 하는 일과 자녀와 토지에도 다시 열매를 주십니다.
1. 하나님께 돌아와 마음을 다해 말씀에 순종합니다 (신 30:3~6; 욜 3:1)
신명기 30:3, 요엘 3: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요엘 3장의 약속은 신명기 30장에 기록된 언약과 이어집니다. 흩어진 백성이 마음을 다해 말씀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포로 된 자리에서 모으시고 조상의 땅을 다시 얻게 하십니다. 마음에 할례를 베푸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손으로 하는 일과 자녀와 토지에도 다시 열매를 주십니다.
형편이 좋아졌다고 하나님께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먼저 마음을 돌이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빚으로 막막하던 교회가 뜻밖의 토지 매각으로 재정의 길을 얻었을 때,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달았습니다. 환경과 물질만 회복해 달라고 구하지 말고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켜 순종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십니다.
2. 하나님은 백성을 흩고 팔아 넘긴 나라들을 심판하십니다 (욜 3:2~8)
요엘 3:2, 7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하나님은 만국을 여호사밧 골짜기로 모아 자기 백성을 흩고 땅을 나눈 일을 심문하십니다.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은 성전의 은금과 보물을 빼앗고, 소년을 성매매의 값으로 내주며 소녀를 술과 바꾸고, 유다 백성을 멀리 헬라 족속에게 팔았습니다. 사람을 물건처럼 다룬 폭력과 탐욕은 반드시 판결받습니다.
하나님은 팔려 간 백성을 다시 일으켜 나오게 하시고 악한 자의 행위를 그 머리로 돌리십니다. 눈앞의 강한 세력이 끝까지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 억울함 때문에 같은 악으로 맞서지 말고 공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죄로 사람을 파괴하는 영적 원수에게 굴복하지 말고 말씀을 지키며 회복을 기다려야 합니다.
3. 죄악이 가득 차자 하나님이 심판의 골짜기에서 판결하십니다 (욜 3:9~13)
요엘 3:12~13
내가 거기에 앉아서 사면의 민족들을 다 심판하리로다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민족들은 전쟁을 준비하고 보습을 칼로, 낫을 창으로 만들라는 소집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힘을 과시하려고 모인 여호사밧 골짜기는 하나님이 판결하시는 법정이 됩니다. 추수할 곡식이 익고 포도주 틀이 넘쳤다는 것은 죄악이 가득 차 더는 심판을 미룰 수 없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세상의 악이 커질수록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오래 참으심은 무관심이 아닙니다. 각 사람이 택한 일은 결국 그 결과를 드러내고 하나님 앞에서 판단받습니다. 힘과 숫자를 의지하지 말고, 말하고 거래하고 사람을 대할 때 정직하고 공의롭게 행동합시다. 마지막 추수 앞에서 회개를 미루지 않는 것이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길입니다.
4. 심판 가운데 여호와는 피난처와 산성이십니다 (욜 3:14~17)
요엘 3:14, 16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심판의 골짜기에는 수많은 사람이 모이고 해와 달이 캄캄해지며 하늘과 땅이 진동합니다. 같은 여호와의 날이 악을 행한 이에게는 심판이지만 하나님께 돌아온 백성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시온에서 목소리를 내시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고 환난 중의 피난처와 흔들리지 않는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경제와 사회가 흔들리고 익숙한 안전장치가 무너질 때 두려움과 탐욕에 끌려가서는 안 됩니다. 위기는 마음이 무엇을 의지했는지 드러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마음을 채우고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피해야 합니다. 상황이 요동해도 하나님이 다스리심을 믿고 정직하게 살며 예배를 멈추지 맙시다.
5. 성전의 샘이 흐르고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십니다 (욜 3:18~21)
요엘 3:18, 21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심판 뒤에는 산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리고 작은 산이 젖을 흘리며 유다의 모든 시내에 물이 흐르는 풍성함이 약속됩니다. 폭력을 행한 애굽과 에돔은 황무지가 되지만 유다와 예루살렘은 대대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이 피 흘린 죄를 갚으시고 시온에 함께 계시기에 이 회복은 오래갑니다.
성전에서 시작된 샘은 에스겔 47장의 생명수와 예수님이 약속하신 영원히 솟는 샘을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 안에 성령의 생수가 흐르면 메마른 가정과 공동체도 살아납니다. 회복에 관해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성령을 구하며 마음을 다해 기도합시다. 성령께 받은 생명을 메마른 이웃과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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