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4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41장 강해 요약
술 맡은 관원장은 자신을 도운 요셉을 이 년 동안 잊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아무도 풀지 못하는 꿈을 꾸자 뒤늦게 요셉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해 종으로 끌려온 히브리 청년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낮추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십니다.
1. 술 맡은 관원장을 통해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신 하나님을 믿으라 (창 41:1~14)
창세기 41:9, 14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술 맡은 관원장은 자신을 도운 요셉을 이 년 동안 잊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아무도 풀지 못하는 꿈을 꾸자 뒤늦게 요셉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해 종으로 끌려온 히브리 청년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낮추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십니다.
사람은 우리를 잊어도 하나님은 택하신 사람을 잊지 않으십니다. 환경이 막혀 보여도 하나님은 요셉을 바로 앞에 세우신 것처럼 정하신 때에 우리를 쓰십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맡은 일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2. 바로 앞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해석임을 밝히라 (창 41:15~32)
창세기 41:16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바로가 ‘네가 꿈을 잘 푼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요셉은 꿈을 풀 분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살진 암소와 흉한 암소, 충실한 이삭과 마른 이삭의 두 꿈은 하나였습니다. 일곱 해 풍년 뒤에 모든 풍요를 삼킬 일곱 해 흉년이 온다는 뜻이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셨다고 거듭 말하고, 이 일을 하나님이 정하셨으며 속히 행하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요셉은 가장 높은 왕 앞에서도 자신의 은사를 과시하지 않고 왕권 위에 계신 하나님을 증언했습니다. 우리도 지혜와 능력을 인정받을수록 하나님이 주셨다고 분명히 말해야 합니다. 받은 능력으로 자기 이름을 높이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3. 풍년 동안 곡식을 저장하여 일곱 해 흉년을 준비하라 (창 41:33~36)
창세기 41:34~36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요셉은 꿈을 풀이한 뒤 흉년을 견딜 길도 알려 주었습니다.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과 감독관을 세워 풍년 동안 수확의 오분의 일을 각 성읍에 저장하라고 했습니다. 풍성할 때 절제하고 준비해야 흉년에도 땅이 망하지 않습니다. 좋은 대책을 세우려면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도 오늘만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앞으로 닥칠 일을 지혜롭게 내다보며 하나님께 길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로 준비를 게을리하지 말고, 풍족할 때 절제하며 어려운 날을 대비해야 합니다.
4. 성령의 지혜와 실력을 갖춘 요셉을 본받으라 (창 41:37~46)
창세기 41:38~40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의 제안을 좋게 여겼습니다. 바로는 이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찾을 수 있겠느냐고 말하며, 요셉보다 명철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인장 반지를 요셉의 손에 끼우고 세마포 옷과 금 사슬을 주어 애굽 전역을 다스리는 총리로 세웠습니다. 하나님이 꿈을 풀고 흉년을 대비할 지혜를 주신 요셉에게 바로가 나라를 맡긴 것입니다.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지혜와 나라의 살림을 맡을 실력이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도 꾸준히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맡은 일을 잘 배워 어려움에 빠진 사람과 공동체를 도울 방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5. 고난 속에서도 다음 일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창 41:46~52)
창세기 41:46, 49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열일곱 살에 노예로 팔린 요셉은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맡은 일을 하며 살림과 사람을 관리하는 법을 배웠고, 서른 살에 바로 앞에 섰습니다. 그동안 쌓은 경험이 있었기에 총리가 된 뒤 애굽 전역을 다니며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곡식을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겪은 수고를 훗날 가족과 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사용하셨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이름에도 고난을 잊게 하시고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신 은혜가 담겼습니다. 힘든 환경을 원망하는 데 머물지 말고 그 자리에서 맡은 일을 잘 배워야 합니다. 지금 익힌 경험이 훗날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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