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계시록 2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22장 강해 요약

천사는 요한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여 줍니다. 강 좌우의 생명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과 새 창조의 풍성함이 모두 보좌에서 흘러나옵니다.

1. 보좌에서 흐르는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 (계 22:1~2)

요한계시록 22:1~2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천사는 요한에게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강을 보여 줍니다. 강 좌우의 생명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를 달마다 맺고 그 잎사귀는 만국을 치료하기 위해 있습니다. 생명의 근원과 새 창조의 풍성함이 모두 보좌에서 흘러나옵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요한복음 7장과 성전에서 나온 물이 깊은 강을 이루는 에스겔 47장이 이 장면과 이어집니다. 생명수는 구원과 영생, 성령의 생명력을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는 다른 것으로 마음의 갈증을 달래려 하지 말고 예수님께 나아가 생명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그 은혜로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2. 저주와 밤이 없고 하나님을 뵙는 나라 (계 22:3~5)

요한계시록 22: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새 예루살렘에는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그분을 섬기며 얼굴을 뵙고, 이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는 짐승의 표가 아니라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표이며, 아무것도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가리지 못합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주 하나님이 친히 빛을 비추시며 그 백성은 세세토록 왕 노릇 합니다. 우리는 이 영원한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도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저주와 어둠이 끝나는 나라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섬기는 기쁨으로 살아야 합니다.

3. 속히 오실 주님과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복 (계 22:6~7)

요한계시록 22:6~7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천사는 이 말씀이 신실하고 참되다고 확증합니다.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은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도 속히 오겠다고 선언하시며 이 두루마리의 예언을 지키는 사람이 복되다고 말씀하십니다. 계시록은 공포를 위한 수수께끼가 아니라 교회를 깨우는 참된 말씀입니다.

계시록 1장 3절도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되다고 선언합니다. 재림의 때를 계산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 순종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주님은 속히 오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대충 하지 말고, 읽고 들은 말씀에 순종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4.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고 행한 대로 받을 상 (계 22:8~13)

요한계시록 22:8~13

하나님께 경배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이 이 일을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리자 천사는 자신도 선지자들과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종 된 사람이라며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합니다. 때가 가까우므로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는 명령도 이어집니다. 참된 영적 체험은 사람이나 천사를 높이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하게 합니다.

주님은 속히 오시며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으실 상을 가지고 오십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시기에 역사의 처음과 끝을 주관하고 공의롭게 판단하십니다. 우리는 행위로 구원을 사려 하지 않되, 받은 믿음이 정직과 거룩함과 사랑의 순종으로 드러나도록 살아야 합니다.

5. 두루마기를 빠는 자와 성 밖에 남는 자 (계 22:14~15)

요한계시록 22:14~15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사람은 복이 있어 생명나무에 나아가고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습니다. 반면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자들은 성 밖에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의 소망은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허락이 아닙니다.

이 두루마기는 혼인 잔치의 예복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이사야 61장의 공의의 겉옷을 떠올리게 합니다. 옷을 빠는 일은 죄를 숨기지 않고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회개하며 삶을 새롭게 하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열매를 맺고, 날마다 두루마기를 깨끗이 하며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을 향해 걸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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