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2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26장 강해 요약

생존을 위협하는 흉년이 들자 이삭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목인 그랄까지 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 애굽으로 가지 말고 지시하신 땅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그 명령에는 함께하심과 복, 땅과 하늘의 별 같은 자손, 그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이 따랐습니다. 이 약속은 훗날 이삭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집니다.

1. 흉년에도 하나님이 지시하신 땅에 머물라 (창 26:1~6)

창세기 26:2~3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생존을 위협하는 흉년이 들자 이삭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목인 그랄까지 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타나 애굽으로 가지 말고 지시하신 땅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그 명령에는 함께하심과 복, 땅과 하늘의 별 같은 자손, 그 자손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는 약속이 따랐습니다. 이 약속은 훗날 이삭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에게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보다 들은 대로 순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위기에서 익숙한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하나님께 묻고 말씀하신 자리와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2. 두려움 때문에 거짓으로 자신을 지키지 말라 (창 26:7~11)

창세기 26:7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이삭은 아름다운 리브가 때문에 자신이 죽을까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 두 차례 범했던 일을 아들도 반복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힘센 사람이 마음대로 행할 만큼 생존의 위협이 컸지만, 거짓말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해 부린 꾀였습니다. 아비멜렉이 사실을 알아내고 백성에게 두 사람을 해치지 말라고 명령하여 이삭의 가정은 위험을 벗어났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합니다. 우리도 위협 앞에서 거짓으로 자신을 지키려 하지 말고, 진실을 행하며 하나님께 보호를 맡겨야 합니다.

3. 흉년 중에도 백 배의 결실을 주시는 하나님 (창 26:12~16)

창세기 26:12~13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목축하던 이삭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랄에 머물며 농사했고, 흉년의 땅에서 백 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므로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으며 양과 소와 종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복이 커지자 블레셋 사람들의 시기도 커져 우물을 메우고 그를 내쫓았습니다. 복을 많이 받았다고 어려움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삭은 우물이 메워지고 쫓겨나도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리는 길에도 시기와 방해를 견디며 새 우물을 파는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몇 달 열심히 했다고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방해를 만나도 맡은 일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말씀에 어긋난 태도와 행동은 계속 고쳐야 합니다.

4. 다툼의 우물을 양보하고 르호봇까지 나아가라 (창 26:17~22)

창세기 26:20, 22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우물은 사람과 가축의 생명을 좌우하는 가장 큰 재산이었지만, 이삭은 빼앗길 때마다 맞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다툼이라는 뜻의 에섹과 대적함이라는 뜻의 싯나를 뒤로하고 다른 곳에서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마침내 아무도 다투지 않는 곳에 이르자 여호와께서 넓게 하셨다는 뜻으로 르호봇이라 부르며 번성을 고백했습니다. 옮겨 갈 때마다 하나님은 다시 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잘될 때 시기와 억울한 일을 만나도 온유하게 참고, 권리를 지키려는 싸움에 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열어 주실 넓은 자리를 바라보며 맡은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5. 두려움을 이기고 제단과 장막과 우물을 세우라 (창 26:23~33)

창세기 26:24~25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은 이삭에게 다시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함께하심과 번성의 약속을 거듭 주셨습니다. 이삭은 제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장막을 친 뒤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그를 쫓아냈던 아비멜렉도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고 찾아와 화친을 청했습니다. 이삭은 원수를 대접하고 맹세하여 평안히 돌려보냈고, 그날 종들은 물을 얻었습니다. 이삭은 그날 예배하고 화해한 뒤에도 우물을 파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두려울수록 이삭처럼 예배하고 맡은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우리를 해친 사람이 화해를 청할 때 복수하지 말고 평안히 돌려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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