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일서 3장 강해 요약 - 행함으로 사랑하라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일서 3장 강해 요약 - 행함으로 사랑하라
요한일서 3장은 하나님의 자녀가 장래의 소망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죄와 싸우며 형제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삶을 다루는 강해입니다. 믿음과 사랑의 순종에서 오는 담대한 기도도 함께 살핍니다.
1. 하나님의 자녀가 가진 소망과 정결 (요일 3:1~3)
요한일서 3:1~3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라 부르게 하신 것은 가장 크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도 알아보지 못하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며 주님이 나타나실 때 그분과 같아질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차 우리는 주님의 참모습을 보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현재의 삶을 함부로 살지 않고 예수님의 깨끗하심을 따라 자신을 정결하게 합니다. 선을 행할 줄 알면서 외면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의와 거룩을 이루어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장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의 삶을 깨끗하게 지키는 사람입니다.
2. 주 안에 거하며 죄와 싸우는 삶 (요일 3:4~10)
요한일서 3:4~10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불법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없애고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죄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말씀 안에서 죄와 싸우며 의를 행하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씨, 곧 하나님의 말씀이 거합니다. 이것은 성도가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죄를 계속 품고 살아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는 의를 행하는지, 형제를 사랑하는지를 통해 드러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죄를 변명하지 않고 주 안에 거하며 죄를 이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가인의 길을 버리고 형제를 사랑하라 (요일 3:11~15)
요한일서 3:11~15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처음부터 들은 복음의 가르침은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인은 악한 자에게 속하여 동생 아벨을 사랑하지 않았고, 자기 행위가 악하며 아우의 행위가 의롭다는 이유로 그를 죽였습니다. 죄가 마음의 문에 엎드려 우리를 지배하려 할 때 우리는 그것을 다스려야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이 드러나지만, 형제를 미워하면 여전히 사망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배와 헌신이 많아도 악을 품고 형제를 미워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미움을 방치하지 않고 형제자매를 사랑함으로 생명 안에 거합니다.
4. 말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요일 3:16~18)
요한일서 3:16~18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참사랑이 무엇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를 위해 자신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좋은 감정이나 말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도 궁핍한 형제를 외면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한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실제로 돕고, 나의 말과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의 영혼이 상하거나 믿음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사랑은 말만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형제를 실제로 돕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5. 하나님 앞에서 얻는 담대함과 기도 응답 (요일 3:19~24)
요한일서 3:19~24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할 때 우리는 진리에 속했다는 확신을 얻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굳세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책망할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람의 인정과 시선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사람이 담대하게 주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기도 응답의 삶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는 데서 이어집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성령으로 그 안에 거하십니다. 우리의 초점을 사람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께 맞추고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할 때 담대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