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1장(3)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1장(3) 강해 요약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헬라인을 가리지 않고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세상에는 미련하게 보여도, 죄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실제 능력이 그 안에 있습니다.
1.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며 하나님의 의를 나타낸다 (롬 1:16~17)
로마서 1:16~17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 복음은 유대인과 헬라인을 가리지 않고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세상에는 미련하게 보여도, 죄인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실제 능력이 그 안에 있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납니다. 누구도 율법을 완전하게 지켜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습니다. 그 대속을 믿을 때 죄인이 하나님 앞에 설 길이 열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영생한다는 것이 로마서를 여는 복음의 중심입니다.
2. 죄를 붙들면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인다 (롬 1:18)
로마서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로마서 1장 후반부는 이방인이 죄 아래 있음을 밝히고, 2장은 유대인도 죄인임을 드러내며, 3장은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선언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복음과 하나님의 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스스로 천국에 이를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의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 위에 임합니다.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도 심판이 없다고 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죄를 헤아리는 데 머물지 말고 날마다 자신을 살피며 회개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의지해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받아야 합니다.
3. 만물에 드러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라 (롬 1:19~21)
로마서 1:19~21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하나님은 사람 안에 자신을 알 만한 지식을 주셨고, 창조하신 만물에도 영원한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셨습니다. 꽃의 섬세함과 사람의 몸, 해와 계절과 자연의 질서를 자세히 바라보면 창조주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신 줄 알 수 없었다는 핑계로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그분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감사하지 않을 때 생각이 허망해지고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일상의 작은 은혜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창조 세계를 볼 때마다 창조주를 기억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4. 창조주 대신 피조물을 섬기면 욕망에 내버려진다 (롬 1:22~27)
로마서 1:23~25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던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사람과 새와 짐승의 형상으로 바꾸어 섬겼습니다.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높이는 우상숭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광을 다른 대상에게 돌리는 죄입니다. 하나님을 거듭 거절하자 그분은 사람을 마음의 정욕과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내버려 두사’라는 표현은 하나님이 죄를 승인하셨다는 뜻이 아니라, 끝까지 고집하는 사람이 선택한 욕망의 결과를 겪도록 두셨다는 경고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떠날수록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종이 됩니다. 우리는 마음을 차지한 우상을 회개하고 몸과 관계를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맞게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5. 상실한 마음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믿으라 (롬 1:28~32)
로마서 1:28~32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사람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자 하나님은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셨고, 그 결과 불의와 탐욕, 시기와 살인, 분쟁과 사기, 비방과 교만, 부모 거역과 무정함 같은 죄가 쏟아졌습니다. 죄를 행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의 악까지 옳다고 두둔하면 양심은 더욱 무디어집니다.
이 목록은 특정한 사람만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없는 인간의 마음이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방인도 유대인도 모두 죄인이며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욕망에 내버려지기 전에 완고함을 버리고 회개해야 합니다. 복음을 믿어 구원받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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