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1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12장 강해 요약
포도원 주인은 울타리를 두르고 즙 짜는 틀과 망대를 마련한 뒤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포도원은 하나님의 백성을,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키며 농부들은 맡겨진 백성을 돌보고 열매를 드려야 할 지도자들을 보여 줍니다.
1.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의 기대 (막 12:1~5)
마가복음 12:1~2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포도원 주인은 울타리를 두르고 즙 짜는 틀과 망대를 마련한 뒤 농부들에게 맡겼습니다. 포도원은 하나님의 백성을,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키며 농부들은 맡겨진 백성을 돌보고 열매를 드려야 할 지도자들을 보여 줍니다.
주인이 열매를 받으려고 종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때리고 모욕하며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거듭 보내 회개와 의의 열매를 요구하셨지만, 백성과 지도자들은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과 교회, 재능과 사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인처럼 차지하려 하지 말고 청지기로서 사랑과 순종의 열매를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합니다.
2. 사랑하는 아들을 버린 돌로 만들다 (막 12:6~12)
마가복음 12:10~11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주인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며 농부들이 존대할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농부들은 유산을 차지하려고 아들을 포도원 밖에 내던져 죽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성 밖에서 십자가에 못 박을 일을 가리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쓸모없는 돌처럼 버렸지만 하나님은 부활을 통해 그분을 구원의 모퉁잇돌로 세우셨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버린 일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무너뜨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도 주인의 권리를 빼앗으려는 완고함을 버려야 합니다. 버림받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삶의 머릿돌로 삼고 모든 선택과 관계를 그분 위에 세워야 합니다.
3.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라 (막 12:18~27)
마가복음 12:24, 27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부활을 믿지 않던 사두개인들은 일곱 형제와 한 여인의 결혼 이야기를 들어 부활을 조롱하려 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세상의 관계와 질서를 그대로 적용하면서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해 오해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부르신 것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으며 장차 몸의 부활을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알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재림과 부활을 준비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막 12:28~30)
마가복음 12:29~30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서기관이 모든 계명 가운데 첫째가 무엇인지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이 유일한 주이심을 선포하고 전 인격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남는 시간과 힘의 일부만 하나님께 드려서는 안 됩니다.
생각과 감정, 생명과 행동을 모두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배와 헌금 같은 종교 활동도 사랑 없이 행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심을 잃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주님을 알아 가고, 일상의 결정과 시간 사용에서도 하나님을 가장 귀히 여겨야 합니다.
5.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막 12:31~34)
마가복음 12:29~3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함께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은 가까운 가족과 성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인됩니다.
서기관은 이 두 사랑이 모든 번제와 제물보다 낫다고 인정했고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은 형식적인 의무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줄 아는 백성을 세우는 데 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사람을 미워하거나 약한 이의 것을 빼앗는 모순을 버려야 합니다. 나를 돌보듯 이웃의 아픔과 필요를 살피며 용서하고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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