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민수기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민수기 3장 강해 요약
아론의 네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고 자식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 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이어 갔습니다.
1. 다른 불을 드린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기억하라 (민 3:1~4)
민수기 3:3~4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나답과 아비후는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아론의 네 아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기름 부음을 받고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고 자식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 뒤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버지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이어 갔습니다.
성막도 모세의 취향이 아니라 산에서 보여 주신 모양과 명령을 따라 세워졌습니다. 열심이 있다는 이유로 자기 판단을 말씀보다 앞세울 수 없습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예배를 대충 준비하거나 성경에 어긋나는 관행을 그대로 따르지 말고, 잘못된 것은 말씀에 맞게 고쳐야 합니다.
2. 아론의 아들들은 제사장으로, 레위인은 회막에서 섬기라 (민 3:5~10)
민수기 3:6~7
레위 지파는 나아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회막에서 시무하되
제사장 직분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겨졌고, 레위 지파는 그들 앞에서 시종하며 회막의 기구를 지키고 온 회중을 위해 성막에서 봉사했습니다. 레위인은 아론에게 맡겨진 사람들이었지만 제사장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었습니다. 각자 맡은 일과 넘지 말아야 할 경계가 분명했습니다.
고라는 제사장 자리까지 요구하다 심판받았고, 우시아 왕은 분향하려다 나병에 걸렸습니다. 남의 직분을 부러워해 권한을 넘지 말고, 맡은 일이 작아 보여도 책임 있게 해야 합니다. 반대로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어서도 안 됩니다.
3. 초태생 대신 택하신 레위인은 여호와의 것임을 알라 (민 3:11~13)
민수기 3:12~13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애굽의 마지막 재앙 때 어린양의 피가 있는 이스라엘 집은 심판을 넘겼습니다. 하나님은 그날 살리신 이스라엘의 처음 난 사람과 짐승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초태생을 대신하도록 레위인을 택하셨기에 레위인은 여호와의 것이 되었습니다.
유월절에 살아난 초태생과 그들을 대신한 레위인은 모두 생명을 살리신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 몸과 시간과 돈을 욕심대로만 쓰지 말고, 예배와 가족 돌봄과 이웃을 돕는 일에 기꺼이 사용해야 합니다.
4.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 자손은 맡은 성막 기구를 지키라 (민 3:14~39)
민수기 3:25, 31, 36
게르손 자손이 회막에서 맡을 일은
그들이 맡을 것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이며
므라리 자손이 맡을 것은 성막의 널판과 그 띠와
한 달 이상 된 레위 남자를 계수한 뒤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 자손에게 각자의 일을 나누었습니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덮개와 휘장과 줄을, 고핫 자손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과 성소 기구를, 므라리 자손은 널판과 띠와 기둥과 받침과 말뚝을 맡았습니다. 서로 맡은 물건은 달랐지만 모두 성막을 세우고 옮기는 데 필요했습니다.
레위 진영은 성막과 다른 지파 사이에 머물며 허락받지 않은 사람이 성소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지켰습니다. 눈에 띄는 기구만 중요하게 여기지 말고 덮개와 줄과 말뚝처럼 작아 보이는 물건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교회에서도 맡은 물품과 장소를 꼼꼼히 관리하고 다른 사람의 수고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5. 레위인보다 많은 초태생 이백칠십삼 명의 속전을 드리라 (민 3:40~51)
민수기 3:45~47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되
계수된 레위인은 이만 이천 명이고 이스라엘의 한 달 이상 된 초태생 남자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이었습니다. 레위인이 초태생을 한 사람씩 대신하고도 이백칠십삼 명이 남자, 하나님은 한 사람당 성소의 세겔로 다섯 세겔씩 속전을 받게 하셨습니다. 모세는 모두 천삼백육십오 세겔을 받아 말씀대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백칠십삼 명의 차이를 대충 넘기지 않고 한 사람당 다섯 세겔을 정하셨습니다. 모세도 계산한 금액을 줄이거나 다른 용도로 쓰지 않고 모두 전달했습니다. 교회 돈과 맡은 물품을 대충 계산하지 말고 기록을 남기며, 정해진 금액과 용도대로 투명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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