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레위기 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레위기 9장 강해 요약
이레 동안 위임식을 마친 뒤 여덟째 날, 아론은 제사장으로서 첫 제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을 위해 속죄제의 흠 없는 송아지와 번제의 흠 없는 숫양을 준비했습니다. 백성을 위해서는 속죄제의 숫염소, 번제의 일 년 된 송아지와 어린 양, 화목제의 수소와 숫양,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1. 여덟째 날 첫 제사를 말씀대로 준비하라 (레 9:1~7)
레위기 9:4, 6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리라
이레 동안 위임식을 마친 뒤 여덟째 날, 아론은 제사장으로서 첫 제사를 드렸습니다. 자신을 위해 속죄제의 흠 없는 송아지와 번제의 흠 없는 숫양을 준비했습니다. 백성을 위해서는 속죄제의 숫염소, 번제의 일 년 된 송아지와 어린 양, 화목제의 수소와 숫양,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게 했습니다.
온 회중은 모세가 명령한 모든 제물을 회막 앞으로 가져와 여호와 앞에 섰습니다. 모세는 이 일을 행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우리도 예배를 급히 해치우지 말고 성경 말씀을 살피며 기도와 예물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쓰고 남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기로 구별한 것을 정성껏 드려야 합니다.
2. 백성의 제사보다 자신의 속죄제와 번제를 먼저 드리라 (레 9:7~14)
레위기 9:7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너를 위하여,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아론은 백성의 제사를 집례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렸습니다. 송아지의 피를 제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를 밑에 쏟았으며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은 불살랐습니다.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태웠습니다. 이어 숫양의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몸 전체를 번제로 불살랐습니다.
제사장도 먼저 자신의 죄를 속한 뒤에야 백성의 제사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우리 말과 행동부터 살피고, 잘못이 있으면 예수님의 피를 의지해 회개해야 합니다. 직분이나 선행을 내세우지 말고, 용서받은 뒤에는 지적했던 잘못을 우리부터 고쳐야 합니다.
3. 백성을 위해 속죄와 헌신과 화목의 제사를 드리라 (레 9:15~21)
레위기 9:15~17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또 소제를 드리되 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자신의 제사를 마친 아론은 백성을 위해 숫염소로 속죄제를 드리고 규례대로 번제를 올렸습니다. 소제에서는 한 움큼을 취해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불살랐습니다. 이어 화목제의 수소와 숫양을 잡아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리고, 기름과 콩팥과 간 꺼풀은 제단에서 불살랐습니다.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는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들었습니다. 백성을 위한 첫 제사에는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시간과 힘을 하나님께 드리며 받은 것을 이웃과 나누어야 합니다. 다툰 사람이 있다면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해야 합니다.
4. 모세와 아론처럼 명령받은 대로 행하라 (레 9:5~7, 21)
레위기 9:5, 7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회막 앞으로 가져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하라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명령을 아론과 백성에게 전했습니다. 제물의 종류와 드리는 순서, 피와 기름을 다루는 방법까지 빠뜨리지 않았고 아론도 명령대로 행했습니다. 우리도 성경 말씀에 자기 취향을 보태거나 불편한 부분을 빼지 말고, 문맥을 바르게 살펴 순종해야 합니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성경의 기적을 지워 버리거나 우리의 생각을 말씀 위에 놓아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한 구절만 떼어 원하는 주장을 뒷받침해서도 안 됩니다. 기록된 말씀을 앞뒤 문맥과 함께 읽고, 분명히 깨달은 것부터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5. 영광과 불 앞에서 기뻐하며 엎드리라 (레 9:22~24)
레위기 9:23~24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아론이 손을 들어 백성을 축복하고 제사를 마치자 모세와 아론은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 다시 백성을 축복했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고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살랐습니다. 말씀대로 드린 첫 제사를 하나님이 불로 받으셨습니다.
백성은 그 광경을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습니다. 기뻐하면서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한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몸만 앉아 있지 말고 죄를 고백하며,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고 들은 말씀을 행해야 합니다. 특별한 현상만 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순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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