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6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이 출교당하고 죽임을 당할 때가 올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박해하는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한 종교적 열심은 진리를 거스르고 사람을 해치는 폭력이 됩니다. 주님은 환난을 미리 알려 제자들이 시험 앞에서 실족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1. 박해가 와도 실족하지 말고 말씀을 기억하라 (요 16:1~4)
요한복음 16:1~4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 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이 출교당하고 죽임을 당할 때가 올 것을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박해하는 사람은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알지 못한 종교적 열심은 진리를 거스르고 사람을 해치는 폭력이 됩니다. 주님은 환난을 미리 알려 제자들이 시험 앞에서 실족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어려움이 찾아온다고 하나님의 약속이 실패하거나 주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은 아닙니다. 미리 주신 말씀을 기억하면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환난이 없기만을 구하지 말고 이길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쌓고 성령을 의지하여 종교적 압력과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2. 보혜사가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하신다 (요 16:5~11)
요한복음 16:7~11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떠나는 것이 제자들에게 유익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아버지께로 가셔야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모든 믿는 사람 안에 거하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를 드러내고, 십자가와 부활로 주님의 의가 확증되었음을 알리며, 이 세상 임금인 사탄이 이미 심판받았음을 밝히십니다.
사람의 논리와 비난만으로 굳은 마음에 참된 회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죄를 깨닫고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며 악한 권세에서 돌아섭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성령께서 그 마음을 만져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도 성령의 책망을 피하지 말고 회개하며 십자가의 의와 사탄의 패배를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3. 진리의 성령이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요 16:12~15)
요한복음 16:13~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제자들이 아직 모든 말씀을 감당하지 못했지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성령은 임의로 말하지 않고 들은 것을 알리시며, 예수님의 것을 받아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죄와 의와 심판을 깨닫게 하신 성령은 진리로 이끄시고 언제나 예수님을 높이십니다.
자신의 느낌과 욕망을 무조건 성령의 음성으로 여기면 위험합니다. 성령의 인도는 성경과 일치하고 우리를 거룩함과 순종으로 이끕니다. 체험 자체나 사람의 능력을 높이지 말고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성령께 묻고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계획보다 성령의 뜻을 앞세우며 깨닫게 하신 진리에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
4. 근심이 빼앗을 수 없는 기쁨으로 변한다 (요 16:16~24)
요한복음 16:20, 22~24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님이 잠시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은 십자가의 죽음을, 다시 보게 된다는 말씀은 부활을 가리킵니다. 제자들은 울지만 그 근심은 기쁨으로 변합니다. 여인이 해산의 고통 뒤에 새 생명을 기뻐하듯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죽음처럼 보인 십자가가 생명과 승리의 길이 됩니다.
예수님은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아버지께서 주셔서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아버지의 응답을 경험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근심을 붙들고 고민만 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응답을 기대하고 환경이 빼앗을 수 없는 성령의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5. 담대하라 예수님이 세상을 이기셨다 (요 16:25~33)
요한복음 16:27, 32~33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제자들은 예수님이 모든 것을 아시며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줄 믿는다고 고백했지만 곧 흩어져 주님을 홀로 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연약함을 아셨으나 아버지께서 함께하시므로 홀로 계시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고백이 진실해도 시험 앞에서 넘어질 수 있으니 자기 의지와 용기를 과신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환난이 없다고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미 이기셨으니 담대하라고 하셨습니다. 환난 때문에 낙심하거나 흩어지지 말고 주님 안의 평안을 붙들어야 합니다. 성령을 의지하며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믿고 다시 담대히 일어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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