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4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46장 강해 요약

야곱은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소유와 가족을 이끌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을 벗어나기 직전 브엘세바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아들의 성공과 바로의 수레가 있어도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인지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며 먼저 뜻과 인도를 구했습니다.

1.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 브엘세바에 멈추어 예배하라 (창 46:1)

창세기 46: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야곱은 죽은 줄 알았던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소유와 가족을 이끌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을 벗어나기 직전 브엘세바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아들의 성공과 바로의 수레가 있어도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인지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며 먼저 뜻과 인도를 구했습니다.

좋은 기회와 충분한 조건만으로 중요한 결정을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갈림길에서 먼저 예배하고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운 계획과 가진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말씀에 비추어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두려운 갈림길에서도 바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2.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제단을 쌓아 하나님께 물으라 (창 46:1)

창세기 46:1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아브라함은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고, 이삭도 브엘세바에서 제단을 쌓았습니다. 야곱 역시 벧엘과 길르앗산과 세겜에서 제단을 쌓았으며 애굽으로 내려가기 전 마지막 경계에서도 예배했습니다. 족장들은 중요한 순간마다 자기 계획을 멈추고 하나님께 뜻을 물었습니다.

예배 자리에 앉아 있어도 마음이 다른 곳에 가 있고 말씀을 흘려들으면 형식만 남습니다.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그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배에서 들은 대로 그날부터 살아야 합니다.

3. 애굽에서도 함께하고 다시 올라오게 하실 약속을 믿으라 (창 46:2~4)

창세기 46:3~4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그 밤 하나님은 환상 가운데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며 제사에 응답하셨습니다. 첫째,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이 함께 내려가고 반드시 다시 올라오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넷째, 요셉이 그의 눈을 감길 것이라고 알려 주어 사랑하는 아들과 마지막까지 함께할 것을 위로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에도 낯선 환경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때 환경보다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고 갈 길을 인도하시며, 약속을 이루고 이 땅을 떠나는 순간에도 영원한 본향으로 데려가십니다.

4. 말씀의 성취를 따라 두려움 없이 순종하라 (창 46:3~7)

창세기 46:5~7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바로가 보낸 수레에 자녀와 아내들을 태우고 모든 소유를 이끌어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에서 사백 년 동안 살다가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는 창세기 15장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야곱 가족의 이주는 그 약속이 성취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당장의 편안함보다 말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뜻이 분명해졌다면 익숙한 자리를 떠나는 일이 두려워도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가족의 발걸음을 사용하여 큰 민족을 이루고 오래전에 하신 약속을 빠짐없이 성취하십니다.

5. 고난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자임을 배우라 (창 46:3~4)

창세기 46:3~4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하나님은 왜 언약의 가족을 애굽으로 보내 오랜 고난을 겪게 하셨을까요. 고생을 전혀 모르면 믿음과 구원의 필요도 깊이 알기 어렵습니다. 의지하던 사람과 방법이 모두 끊어질 때 하나님만이 살리실 수 있음을 배우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고난을 지나며 여호와만이 그들의 힘과 노래와 구원이심을 배웠습니다.

목회자나 능력 있는 사람이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습니다. 인생의 복잡한 문제 앞에서 사람만 붙잡고 다니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매달려야 합니다. 마음과 믿음을 다해 기도하며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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