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17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17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눈을 들어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때가 이르렀다는 말씀은 세상적인 성공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로 아버지와 아들이 영광을 받으실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원의 일을 이루셨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영광을 다시 구하셨습니다.
1.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요 17:1~5)
요한복음 17:3~4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예수님은 십자가를 앞두고 눈을 들어 아버지께 기도하셨습니다. 때가 이르렀다는 말씀은 세상적인 성공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로 아버지와 아들이 영광을 받으실 때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맡기신 구원의 일을 이루셨고, 창세 전부터 아버지와 함께 누리던 영광을 다시 구하셨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입니다. 지식만 쌓는 것과 하나님을 실제로 알고 동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가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도 맡겨진 일을 끝까지 이루어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 말씀을 지키는 제자를 위해 기도하시다 (요 17:6~10)
요한복음 17:6, 9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받고 예수님이 아버지께로부터 오셨으며 그 말씀도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믿었습니다. 제자 됨은 교회 규모나 직분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 삶에서 지키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맡기신 제자들을 위해 중보하셨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며 아들의 것이고, 주님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중보를 받는 사람임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우리에게 맡겨진 가족과 성도가 시험에 들지 않고 믿음을 지키도록 끊임없이 중보해야 합니다.
3. 악에 빠지지 않도록 진리로 거룩하게 하소서 (요 17:11~19)
요한복음 17:15, 17~18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예수님은 세상에 남을 제자들이 하나가 되고 악한 자에게서 보호받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들 안에 있어 세상이 미워하더라도 기쁨을 충만히 누리기를 구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죄와 가치에 속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험에 들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고 하지 않고 아버지의 말씀인 진리로 거룩하게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냄 받은 것처럼 제자들도 세상으로 보내셨습니다. 거룩은 현실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죄를 씻고 구별되게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보호를 구하며 일터와 가정에서 진리를 실천하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4. 하나가 되어 세상이 믿게 하소서 (요 17:20~23)
요한복음 17:21~23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당시 제자들뿐 아니라 그들의 증언을 통해 믿게 될 모든 성도를 위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아들 안에, 아들이 아버지 안에 계신 것처럼 성도들도 하나가 되기를 구하셨습니다. 하나 됨은 성격과 의견이 모두 같아지는 것이 아니라 같은 주님을 믿고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연결되는 연합입니다.
교회가 경쟁하고 미워하며 갈라지면 복음의 증언이 약해집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모습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자기 주장과 상처를 붙들고 분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용서하고 진리 안에서 연합하여 세상이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합니다.
5. 주님의 영광과 사랑 안에 거하라 (요 17:24~26)
요한복음 17:24, 26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사람들이 주님이 계신 곳에 함께 있어 창세 전부터 주신 영광을 보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아버지를 아셨고, 제자들은 아버지께서 주님을 보내셨음을 알았습니다. 구원의 마지막에는 주님과 영원히 함께하며 그 영광을 보는 복이 기다립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을 계속 알게 하셔서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신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있고 주님도 우리 안에 계시기를 구하셨습니다. 우리는 버려진 고아처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심과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으로 가족과 교회와 상처 입은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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