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8장 강해 요약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성전에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는 돌로 치라 했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처형하라 하면 사랑을 가르친 예수님을 고발하고 놓아주라 하면 율법을 어겼다고 공격할 함정이었습니다. 율법은 남녀를 함께 처벌했지만 그들은 여자만 이용했습니다.

1.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요 8:1~9)

요한복음 8:7, 9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성전에 세우고, 모세의 율법에는 돌로 치라 했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처형하라 하면 사랑을 가르친 예수님을 고발하고 놓아주라 하면 율법을 어겼다고 공격할 함정이었습니다. 율법은 남녀를 함께 처벌했지만 그들은 여자만 이용했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쓰시다가 계속 다그치는 이들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 앞에서 고발자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어른부터 하나씩 떠났습니다. 우리도 남의 실패를 드러내며 의로운 체하지 말고 먼저 숨은 죄를 살펴 회개해야 합니다. 돌을 들기보다 긍휼히 여기고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야 합니다.

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라 (요 8:10~11)

요한복음 8:10~11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고발자들이 떠난 뒤 예수님은 여인에게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았느냐고 물으시고 자신도 정죄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죄가 가볍기 때문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 그 정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죄인을 다시 세우는 은혜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과거로 돌려보내며 마음대로 살라 하지 않고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용서는 죄를 허락하는 말이 아니라 죄의 자리에서 일어나 거룩한 길을 걷게 하는 능력입니다. 우리도 정죄와 수치에 묶이지 말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죄로 이끄는 습관을 끊고 성령을 따라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시다 (요 8:12~20)

요한복음 8:12, 19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초막절의 큰 등불을 배경으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 빛은 길을 알려 주는 지식에 그치지 않고 죽은 영혼을 살립니다. 생명의 떡과 양의 문, 선한 목자라고 하신 말씀도 예수님이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냅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자신을 증언하니 참되지 않다고 했지만, 주님은 자신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증언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아버지를 아는 길이며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어둠에 다니지 않습니다. 우리도 경험과 세상 생각을 빛으로 삼지 말고 말씀을 따라 숨은 죄를 내놓으며 세상에 주님의 빛을 비춰야 합니다.

4. 내가 그인 줄 믿어 죄 가운데서 벗어나라 (요 8:21~24)

요한복음 8:21~24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예수님은 자신이 떠난 뒤 사람들이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주님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것인지 오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은 위에서 났고 세상에 속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아래에서 나서 이 세상에 속했다고 밝히셨습니다.

죄에서 벗어나는 길은 수양이나 지식이 아니라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보내신 구주이심을 믿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훌륭한 스승 정도로 여기지 말고 우리 죄를 담당하실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합니다. 죄를 숨기거나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회개하며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5. 인자를 든 후에 아버지께서 함께하심을 알리라 (요 8:25~30)

요한복음 8:28~29

너희가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사람들이 예수님께 누구냐고 묻자 주님은 처음부터 말해 온 그대로라고 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행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말씀하시며, 참되신 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이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인자를 든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일을 가리킵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주님이 누구신지와 아버지께서 함께하심이 드러납니다. 예수님은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고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우리도 자기 뜻보다 말씀에 순종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십자가의 주님을 담대히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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