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출애굽기 1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출애굽기 13장 강해 요약
유월절 밤에 어린양이 대신 죽어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들이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것을 거룩히 구별해 자신에게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심판을 면한 생명은 우연히 보존된 것이 아니라 피로 값을 치른 생명이므로 여호와의 소유입니다. 처음 난 것을 드리는 일은 구원받은 생명이 누구에게 속했는지 고백하는 표였습니다.
1. 구원받은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소유다 (출 13:1~2)
출애굽기 13:2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유월절 밤에 어린양이 대신 죽어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들이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태에서 처음 난 것을 거룩히 구별해 자신에게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심판을 면한 생명은 우연히 보존된 것이 아니라 피로 값을 치른 생명이므로 여호와의 소유입니다. 처음 난 것을 드리는 일은 구원받은 생명이 누구에게 속했는지 고백하는 표였습니다.
신약의 성도도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이며, 은이나 금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산 사람들입니다.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 몸도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우리 몸과 인생이 내 것만이 아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소유답게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여 자신을 주께 드려야 합니다.
2. 고난의 떡을 먹으며 해방의 날을 기억하라 (출 13:3~6)
출애굽기 13:3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 곳에서 인도해 내셨음이니라
무교절의 첫 교훈은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누룩 없는 떡은 급히 떠나던 상황뿐 아니라 애굽에서 겪은 고난과 수치와 압제를 기억하게 하는 ‘고난의 떡’이었습니다. 가나안의 풍요를 누리게 된 뒤에도 강한 손으로 건져 주신 출발점을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풍요 속에서 고난의 떡을 먹는 일은 과거의 은혜를 잊지 않게 했습니다.
우리도 죄와 어둠의 종이었던 때와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구원의 기억은 교만과 옛 종살이로 돌아가려는 마음을 막습니다. 현재가 편안해졌다고 구원의 감격을 잃지 말고, 예배와 성찬과 고백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옮기신 날을 감사해야 합니다.
3. 누룩을 보이지 않게 하여 죄에서 멀어지라 (출 13:6~7)
출애굽기 13:7
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누룩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이스라엘은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집과 땅에서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해야 했습니다. 신약은 적은 누룩이 반죽 전체에 퍼지는 모습으로 죄와 잘못된 가르침을 경고합니다. 애굽을 떠난 백성은 그곳에서 익힌 악한 습관까지 버려야 했습니다. 집 안의 누룩을 찾는 일은 남아 있는 것을 꼼꼼히 살피게 했습니다.
죄는 작아 보여도 그대로 두면 생각과 관계 전체에 번질 수 있습니다. 작은 죄라고 숨겨 두지 말고 드러났을 때 곧바로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부추기는 물건과 관계에서는 거리를 두고 잘못된 가르침은 성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4. 자녀에게 구원을 가르치고 말씀을 입에 두라 (출 13:8~10)
출애굽기 13:8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보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라
이스라엘은 자녀에게 유월절과 무교절의 뜻을 가르쳐야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구원의 일을 다음 세대가 직접 듣고 고백하게 해야 했습니다. 또한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처럼 율법을 가까이 두고 언제나 입에 있게 해야 했습니다. 절기를 반복해서 지킬 때마다 자녀는 구원의 이유를 묻고 부모는 하나님의 일을 설명했습니다.
특별한 경험만 들려주지 말고 성경을 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정확히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와 교사도 먼저 말씀을 읽고 행하며 자녀와 새 신자가 질문할 때 성실히 답해야 합니다.
5.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밤낮 인도하신 하나님을 믿으라 (출 13:20~22)
출애굽기 13:21~22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이스라엘이 숙곳을 떠나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쳤을 때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서 가셨습니다. 낮의 뜨거움을 가리고 밤의 어둠과 추위를 밝히며 낮이나 밤이나 길을 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은 광야에서도 하나님이 백성과 함께 계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백성은 기둥이 움직일 때 떠나고 머물 때에는 진을 쳤습니다.
앞서 가시는 하나님은 길만 가리키지 않고 광야의 낮과 밤을 함께 지키셨습니다.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 생각만 믿고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방향을 살펴 한 걸음씩 따라가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강해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