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1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18장 강해 요약
포로 된 백성은 조상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고생한다며 신 포도 속담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속담을 다시 쓰지 못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혼과 아들의 영혼이 모두 자신에게 속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조상의 죄가 후대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그 죄책을 자녀가 대신 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한 바로 그 영혼이 죽습니다.
1. 모든 영혼은 하나님께 속하며 범죄한 영혼이 죽습니다 (겔 18:1~4)
에스겔 18:2, 4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그의 아들의 이가 시다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포로 된 백성은 조상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고생한다며 신 포도 속담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속담을 다시 쓰지 못하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혼과 아들의 영혼이 모두 자신에게 속한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조상의 죄가 후대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그 죄책을 자녀가 대신 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한 바로 그 영혼이 죽습니다.
조상에게 제사를 드려 복을 구하고 영혼을 맡기는 관습과 달리 생명과 심판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 맡기며 자신의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2. 의인은 말씀을 지키고 굶주린 이웃을 돌봅니다 (겔 18:5~9)
에스겔 18:7, 9
주린 자에게 음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하게 행할진대
의인은 우상을 섬기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고, 사람을 학대하거나 강탈하지 않습니다. 빚진 자의 저당물을 돌려주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며 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힙니다. 이자를 탐하지 않고 사람 사이를 진실하게 판단하며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처럼 말씀대로 살며 굶주린 사람을 먹이고 약한 사람의 권리를 지켜 줍니다.
예수님도 주여 주여 하는 말만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말씀하셨고,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입술의 고백과 삶이 하나가 되도록 죄와 싸우며 사랑과 정직을 실천해야 합니다.
3. 의인의 악한 아들은 죽고 악인의 순종하는 아들은 삽니다 (겔 18:10~18)
에스겔 18:13~14
반드시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 아들이 그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의로운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들이 강포와 살인과 우상숭배와 음행을 행하고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면 아버지의 의로 살아남지 못합니다. 반대로 악한 아버지의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않고, 사람을 돌보며 하나님의 규례를 지킨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으로 죽지 않고 반드시 삽니다. 혈통보다 각자의 선택과 행위가 심판 앞에 드러납니다.
좋은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실을 구원의 보증으로 삼지 말고, 좋지 않은 환경을 운명처럼 받아들이지도 맙시다. 우리는 오늘 말씀에 순종함으로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 의와 악은 행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갑니다 (겔 18:19~29)
에스겔 18:20, 25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않습니다.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 돌아갑니다. 백성은 조상 때문에 자신들이 벌을 받는다며 하나님의 길이 공평하지 않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각 사람을 그가 걸어온 길대로 판단하시며 자신의 길이 공평하다고 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도 남의 죄책을 대신 묻지 않으십니다.
남편이나 부모와 자녀의 죄를 핑계로 우리의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환경과 죄의 영향이 있어도 하나님은 각 사람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사는지 보십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우리 삶을 말씀 앞에 세우고 잘못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5. 하나님은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기에 돌이켜 살라고 하십니다 (겔 18:30~32)
에스겔 18:30~32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하나님은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하시므로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라고 부르십니다. 죄는 삶의 걸림돌이 되지만 돌이켜 떠나면 살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죽을 자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베드로후서 3장도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오래 참으신다고 전합니다.
병과 어려움 속에서 남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다시 하나님께 향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망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살라고 부르십니다. 우리 죄를 다른 사람에게 돌리지 말고 오늘 자백합시다.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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