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6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광야에서 떡을 준 분이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고 바로잡으셨습니다. 조상들이 먹은 만나는 육신을 잠시 살린 표지였지만, 아버지는 이제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참떡을 주십니다. 무리는 그 떡을 항상 달라고 했으나 아직 떡이 예수님 자신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1. 아버지께서 주시는 참떡을 구하라 (요 6:32~34)
요한복음 6:32~33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광야에서 떡을 준 분이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라고 바로잡으셨습니다. 조상들이 먹은 만나는 육신을 잠시 살린 표지였지만, 아버지는 이제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참떡을 주십니다. 무리는 그 떡을 항상 달라고 했으나 아직 떡이 예수님 자신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참떡은 특정 민족의 배만 채우는 양식이 아니라 세상에 생명을 줍니다. 영혼은 돈과 성공과 세상의 지식으로 살아날 수 없고 하늘에서 오신 주님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도 눈에 보이는 공급만 구하다가 그것을 주시는 예수님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며 영혼의 배고픔을 채워야 합니다.
2.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께 와서 믿으라 (요 6:35~40)
요한복음 6:35, 40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예수님은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선포하시며 자신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주리지 않고 믿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사람은 예수님께 나아오며 주님은 그를 결코 내쫓지 않으십니다. 생명의 떡을 먹는 첫걸음은 주님께 와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오셨습니다. 그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우리도 종교 지식으로 공허를 달래지 말고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 나아와 말씀을 받으며, 끝까지 붙드시고 다시 살리실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3. 세상의 생명을 위해 주신 주님의 살 (요 6:41~51)
요한복음 6:44, 51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부모와 출신을 안다며 그분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신 말씀을 수군거렸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이끄시는 사람만 예수님께 오며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은 사람이 주님께 나아옵니다. 익숙한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눈앞에 계신 하늘의 생명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조상들은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떡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삽니다. 예수님이 주실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해 십자가에 내어 주실 자기 살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인간 스승으로만 보지 말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생명의 주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을 받아 순종하며 영생을 누려야 합니다.
4. 주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며 그 안에 거하라 (요 6:52~59)
요한복음 6:53, 56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어떻게 자기 살을 먹게 하겠느냐며 다투었습니다. 육적으로만 들으면 오해할 수 있지만, 주님은 십자가에서 내어 주실 몸과 흘리실 피에 믿음으로 참여하는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 살은 참된 양식이고 그 피는 참된 음료이며 이를 받는 사람에게 영생과 부활이 있습니다.
주님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것이며, 피를 마신다는 것은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 사함을 받았음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도 성경을 지식으로만 읽지 말고 오늘 순종할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기 공로가 아니라 새 언약의 피를 의지해야 합니다. 말씀과 보혈을 함께 붙들 때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하고 주님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5.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으니 떠나지 말라 (요 6:60~71)
요한복음 6:63, 68~69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많은 제자는 살과 피에 관한 말씀이 어렵다며 수군거렸습니다. 예수님은 살리는 것은 영이고 육은 무익하며 자신이 전한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물러가 다시 함께 다니지 않았습니다. 육적인 계산만으로는 성령께서 살아 역사하게 하시는 말씀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가려느냐’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으니 누구에게 가겠느냐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도 말씀이 욕망을 거스르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주님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께 깨달음을 구하며 반복해서 읽고 순종하여 끝까지 곁에 남는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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