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신명기 8장 강해 요약
광야의 연단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잊지 않는 신앙
강해 요약
신명기 8장 강해 요약
모세는 약속의 땅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살고 번성하며 약속의 땅을 차지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지만,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말씀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1. 구원받은 백성은 말씀을 지켜 행하라 (신 8:1)
신명기 8: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모세는 약속의 땅을 앞둔 이스라엘에게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살고 번성하며 약속의 땅을 차지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지만, 구원받았다는 이유로 말씀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십계명의 중심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순종은 구원을 사는 값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이 맺는 열매입니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다 포기하지 말고, 오늘 깨달은 한 가지부터 행해야 합니다. 거짓말을 멈추고 약속을 지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보는 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광야의 낮춤과 시험을 기억하라 (신 8:2, 5~6)
신명기 8:2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하나님은 사십 년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낮추고 시험하여 그들이 명령을 지키는지 드러내셨습니다. 배고픔과 불편을 겪는 동안 마음에 있던 원망과 불신앙도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들을 바로잡듯 자기 백성을 가르치고 징계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시험하신 목적은 넘어뜨리는 데 있지 않고 마음을 드러내고 바르게 가르치는 데 있었습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마다 개인적인 죄의 결과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고쳐야 할 말과 습관이 없는지는 살펴야 합니다. 광야에서도 백성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오늘 주어진 책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3.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라 (신 8:3~4)
신명기 8:3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하나님은 백성을 낮추고 조상도 알지 못한 만나를 먹이셨습니다. 생명이 떡과 보이는 조건에만 아니라 여호와의 모든 말씀에 달렸음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사십 년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은 일도 광야의 매일을 지키신 공급이었습니다.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먹고사는 필요를 무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만나를 주신 하나님이 일용할 양식도 돌보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돈 걱정만 되풀이하지 말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한 뒤, 구해야 할 도움과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찾아야 합니다. 응답이 늦어도 거짓이나 편법을 택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아름다운 땅을 주신 하나님을 찬송하라 (신 8:7~10)
신명기 8:7, 10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 그를 찬송하리라
가나안은 시내와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와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이 풍성한 아름다운 땅이었습니다. 먹을 것이 모자라지 않고 철과 동도 얻는 땅입니다. 광야의 결핍을 지나 물과 농산물과 자원이 풍성한 곳에 이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배부름은 하나님을 잊을 이유가 아니라 좋은 땅을 주신 분께 감사할 이유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양식과 집과 일터와 안전을 당연하게 여기면 감사가 사라지고 가진 것이 우상이 됩니다. 형편이 좋아질수록 예배를 소홀히 하지 말고, 음식과 돈과 시간을 가족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나누어야 합니다.
5.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여호와를 기억하라 (신 8:11~20)
신명기 8:14, 18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먹어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과 소유가 풍부해질 때 마음이 교만하여 여호와를 잊기 쉽습니다.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끌고 불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를 지나게 하며 반석에서 물과 만나를 주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내 능력과 손의 힘으로 재물을 얻었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재물을 얻을 능력도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집이 팔리고 병이 낫거나 가정의 기도가 응답된 뒤 하나님을 떠난다면 도움을 주신 분을 잊는 것입니다. 형편이 좋아질수록 자신을 낮추고 여호와를 기억해야 합니다. 받은 것을 모두 자기 실력 덕분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며 예배하고 어려운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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