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9장 강해 요약
홍수에서 나온 노아와 아들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인간의 손에 맡겨 다스리게 하셨고, 채소와 함께 모든 산 동물을 먹을 것으로 허락하셨습니다.
1. 홍수 뒤 다시 주신 생육과 번성의 복을 받으라 (창 9:1~3)
창세기 9:1, 3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홍수에서 나온 노아와 아들들에게 하나님은 다시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짐승과 새와 물고기를 인간의 손에 맡겨 다스리게 하셨고, 채소와 함께 모든 산 동물을 먹을 것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재능과 일할 기회를 하나님의 복과 은혜로 받아야 합니다. 피조물을 신처럼 섬기거나 어려움 앞에서 삶을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땅을 정복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학벌이나 형편을 탓하기보다 맡은 기술과 일을 성실히 익혀 가정을 돌보고 이웃을 유익하게 해야 합니다.
2. 피째 먹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의 생명을 지키라 (창 9:4~7)
창세기 9:4, 6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육식은 허락되었지만 생명이 담긴 피째 먹는 일은 금지되었습니다. 피는 생명을 나타내므로 음식과 욕망을 위해 생명을 함부로 다룰 수 없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는 자에게 그 책임을 물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살인은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고 생명의 주권을 침범하는 죄입니다.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자격이 없습니다. 사람이 존귀한 까닭은 재산과 능력과 지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분노와 폭력과 살인을 거부하고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귀하게 지켜야 합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도 생명을 파괴하지 말고 보호하며 이어 가라는 책임과 함께 받아야 합니다.
3. 무지개를 볼 때마다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 (창 9:8~17)
창세기 9:13, 16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내가 보고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은 노아와 후손과 모든 생물에게 다시는 홍수로 모든 육체를 멸하지 않겠다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큰 물을 경험한 사람들이 비구름을 볼 때마다 심판을 두려워할 수 있었기에, 구름 속에 무지개를 두어 약속의 표징으로 삼으셨습니다. 무지개는 하나님이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고 생명을 보존하신다는 확실한 증거였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물로 심판하셨고 마지막에는 불의 심판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무지개 언약은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기록된 약속을 믿고 구원의 길을 준비하라는 부르심입니다. 두려운 환경보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심판을 피하고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4. 마음에 말씀을 새기시는 새 언약을 믿으라 (렘 31:31~34)
예레미야 31:33~34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을 듣고 언약을 지키면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약속하셨고, 다윗에게는 그의 집과 나라와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의 새 언약에서는 하나님의 법을 마음에 기록하고 죄를 용서하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메시아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복음의 약속입니다.
근거 없이 ‘믿는다’는 말만 되풀이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성경 말씀에 따라 고백하고, 그분이 우리 죄를 용서하신다는 새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니라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을 믿을 때 죽음 앞에서도 천국의 소망을 분명히 고백할 수 있습니다.
5. 아브라함처럼 받은 복으로 이웃을 섬기라 (창 12:1~3)
창세기 12:2~3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그 자신이 복이 되게 하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를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고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병상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일어나 다른 사람을 섬긴 이들처럼, 우리도 받은 은혜로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가족과 환경을 원망하며 복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복을 받아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과 새 언약의 죄 사함을 믿고, 우리를 만나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능력을 구하고, 받은 복으로 가정과 교회와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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