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디모데전서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디모데전서 1장 강해 요약
바울은 에베소에 머문 디모데에게 어떤 사람들이 복음과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면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기보다 말다툼과 자랑만 낳습니다. 가르침의 새로움이나 말하는 사람의 권위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일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1. 다른 교훈과 신화와 끝없는 족보를 경계하다 (딤전 1:1~4)
디모데전서 1:3~4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에 머문 디모데에게 어떤 사람들이 복음과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고 부탁했습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면 믿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경륜을 따르기보다 말다툼과 자랑만 낳습니다. 가르침의 새로움이나 말하는 사람의 권위보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일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혈통과 전통, 흥미로운 이야기로 자신을 높이는 동안 영혼은 복음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교회는 지식을 과시하는 변론보다 사람을 구원하고 믿음을 세우는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가르침을 성경과 십자가의 복음으로 분별하고, 헛된 논쟁을 멈추며 하나님이 맡기신 구원의 일을 이루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2. 바른 교훈의 목적은 사랑에 이르는 것입니다 (딤전 1:5~7)
디모데전서 1:5~7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바른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 유창하게 설명해도 이 사랑에 이르지 못하면 목적을 잃은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지고, 자신이 말하거나 확증하는 내용도 깨닫지 못하면서 율법의 선생이 되려 했습니다.
복음의 열매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우월감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실제로 아끼는 변화로 나타납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받은 사람은 용서받은 기쁨을 알고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화평을 이루어 갑니다. 우리는 말씀을 배울수록 마음과 양심을 깨끗하게 하고 꾸밈없는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3. 율법을 합당하게 사용하고 복음으로 살아가다 (딤전 1:8~11)
디모데전서 1:8~11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율법은 사람이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합니다. 율법은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않는 자,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의 행위를 죄로 드러내며 하나님의 기준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율법을 자기 의를 세우거나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하면 본래 목적을 잃습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도는 율법을 지킨 공로로 구원받으려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으로 살아갑니다. 계명의 정신도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율법과 복음의 역할을 바르게 구분하고 정죄에 머물지 말며,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답게 마음과 행동으로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4. 죄인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직분을 맡기시다 (딤전 1:12~17)
디모데전서 1:12~16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바울은 자신을 능하게 하시고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신 그리스도께 감사했습니다. 그는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지만 믿지 않을 때 알지 못하고 행했기에 긍휼을 입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했습니다. 직분은 과거의 자격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에게 맡기신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은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했고, 주님은 그에게 오래 참으심을 보이셔서 뒤에 믿을 사람들의 본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받은 긍휼을 잊지 말고 겸손히 감사하며, 맡겨진 일을 사랑과 충성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5.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우다 (딤전 1:18~20)
디모데전서 1:18~20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바울은 디모데가 전에 받은 예언과 부르심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권했습니다. 이 싸움은 사람을 미워해 이기는 다툼이 아니라 거짓 교훈과 죄를 물리치고 영혼을 살리는 믿음의 싸움입니다. 직분을 맡은 사람은 능력과 열심만 구할 것이 아니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양심을 버리면 바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믿음은 배처럼 파선할 수 있습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신성을 모독하여 엄중한 훈계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받은 말씀과 부르심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믿음과 선한 양심으로 끝까지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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