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8장 강해 요약
바벨론 집에 장로들과 앉아 있던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그는 불과 광채 같은 형상을 보고, 주의 영에 이끌려 멀리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겨집니다. 요한도 성령의 감동 가운데 열린 하늘과 보좌를 보았고, 바울도 셋째 하늘과 낙원에 이끌렸습니다. 하나님은 환상으로 영적 현실을 보이실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환상으로 성전의 감추어진 죄를 보이십니다 (겔 8:1~4)
에스겔 8:3~4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환상 가운데에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바벨론 집에 장로들과 앉아 있던 에스겔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임했습니다. 그는 불과 광채 같은 형상을 보고, 주의 영에 이끌려 멀리 예루살렘 성전으로 옮겨집니다. 요한도 성령의 감동 가운데 열린 하늘과 보좌를 보았고, 바울도 셋째 하늘과 낙원에 이끌렸습니다. 하나님은 환상으로 영적 현실을 보이실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체험과 은사를 사모하더라도 신비한 경험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이 보이시는 죄를 분별하고 맡기신 일에 순종합시다. 모든 체험이 성경의 진리에 맞는지 살펴야 합니다.
2. 질투의 우상은 하나님의 임재를 성소에서 멀어지게 했습니다 (겔 8:5~6)
에스겔 8:5~6
제단 문 어귀 북쪽에 그 질투의 우상이 있더라
그들이 여기에서 크게 가증한 일을 행하여 나로 내 성소를 멀리 떠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이 에스겔을 예루살렘으로 이끄신 이유는 성전 안에서 벌어지는 우상숭배를 직접 보여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북쪽 제단 문에는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이 놓여 있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을 섬겨야 할 성소에서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고, 하나님과 말씀을 버린 유다에는 바벨론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성전 안의 우상숭배가 나라 전체의 멸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성경을 덮어 둔 채 교회만 다니거나,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 마음으로 다른 것을 섬기는 것도 타락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선택을 말씀에 비추고, 하나님보다 높인 자신과 재물과 사람을 내려놓읍시다. 하나님만 섬기는 거룩한 예배로 돌아와야 합니다.
3. 어두운 방의 우상숭배도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습니다 (겔 8:7~13)
에스겔 8:11~12
이스라엘 족속의 장로 중 칠십 명이 그 앞에 섰으며
각기 손에 향로를 들었는데 향연이 구름 같이 오르더라
에스겔이 담의 구멍을 뚫고 들어가자 벽 사방에는 각종 곤충과 가증한 짐승과 우상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장로 칠십 명은 어두운 방에서 향로를 들고 그 우상들에게 분향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보지 않으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고 말했지만, 하나님은 은밀한 행위를 모두 보시고 에스겔에게 드러내셨습니다.
직분과 겉모습이 숨은 죄를 거룩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품은 탐욕과 거짓과 은밀한 우상을 하나님 앞에 인정합시다. 사람의 눈을 피하는 신앙이 아니라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4. 성전을 등지고 태양에게 절한 백성은 땅을 폭력으로 채웠습니다 (겔 8:14~18)
에스겔 8:16, 18
여호와의 성전을 등지고 낯을 동쪽으로 향하여 동쪽 태양에게 예배하더라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북문에서는 여인들이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했고, 성전 안뜰에서는 스물다섯 명이 성전을 등진 채 동쪽 태양에게 예배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해와 달을 창조주 대신 섬긴 것입니다. 그들은 예배할 대상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땅을 폭력으로 채우고 하나님의 노여움을 거듭 일으켰습니다.
성전을 등진 채 드리는 예배는 오늘 우리의 삶도 돌아보게 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부르면서 탐욕과 자기 뜻을 좇지 말고,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돌립시다. 긍휼의 기회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금 우상을 버리며 회개해야 합니다.
5. 심판 중에도 탄식하는 남은 자에게 구원의 표가 있습니다 (겔 9:1~6)
에스겔 9:4, 6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환상은 9장으로 이어져 예루살렘을 심판하라는 명령을 보여 줍니다. 죽이는 무기를 든 자들 가운데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이가 성읍을 다닙니다. 우상숭배와 가증한 일을 따라가지 않고 그 죄 때문에 탄식하며 우는 사람의 이마에는 표가 그려집니다. 심판은 성소에서 시작되지만 표를 받은 남은 자는 보호받습니다.
교회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참된 믿음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죄를 슬퍼하고 자신부터 회개하며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실과 거짓을 아심을 기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거듭난 믿음과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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