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1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19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서 백성과 제사장의 지도자들을 데리고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외치며, 듣는 이의 귀가 떨릴 만큼 두려운 재앙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눈앞의 옹기는 곧 죄로 굳어진 백성에게 임할 심판의 표징이 됩니다.

1. 깨어진 옹기는 돌이키지 않는 죄의 결말을 보여 줍니다 (렘 19:1~3)

예레미야 19:1, 3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보라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서 백성과 제사장의 지도자들을 데리고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고 외치며, 듣는 이의 귀가 떨릴 만큼 두려운 재앙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눈앞의 옹기는 곧 죄로 굳어진 백성에게 임할 심판의 표징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부드럽게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문제가 막힐 때 형편만 탓하지 말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게 한 죄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회개를 미루어 마음이 굳기 전에 말씀을 듣고 주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버린 우상숭배가 땅을 더럽혔습니다 (렘 19:4~5)

예레미야 19:4~5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 곳을 불결하게 하며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자신과 조상과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에게 분향했습니다. 무죄한 자의 피로 골짜기를 채우고 바알의 산당을 세워 자녀를 불살라 제물로 바쳤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일을 명령하거나 말씀하거나 마음에 둔 적도 없다고 분명히 밝히십니다. 복을 얻으려는 왜곡된 열심이 생명을 해치고 땅을 더럽혔습니다.

종교적 열성이 크다고 모두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성경이 명하지 않은 욕망을 신앙으로 포장하지 말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이익을 위해 가족과 이웃을 희생시키지 말며 생명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

3.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둡니다 (렘 19:6~9)

예레미야 19:6~7

다시는 이 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죽임의 골짜기라 부르는 날이 이를 것이라

우상을 섬기고 자녀를 죽인 도벳은 마침내 죽임의 골짜기라 불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계획을 무너뜨리고 그들을 원수의 칼에 쓰러지게 하며 시체가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십니다. 성읍은 포위되어 조롱거리가 되고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 서로의 살을 먹는 참상에 이릅니다. 죄의 씨앗은 반드시 쓰고 무서운 열매를 맺습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는 갈라디아서 6장 7절을 거듭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시간과 재능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고 말씀과 기도, 배움과 섬김의 좋은 씨를 꾸준히 심어야 합니다. 악한 선택의 대가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늘부터 선을 행해야 합니다.

4. 한 번 깨진 옹기처럼 돌이킬 수 없는 때가 옵니다 (렘 19:10~13)

예레미야 19:10~11

함께 가는 자의 목전에서 그 옹기를 깨뜨리고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나니

예레미야는 함께 간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옹기를 깨뜨렸습니다.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 번 깨면 원래대로 만들 수 없듯 하나님은 이 백성과 성읍을 깨뜨리겠다고 하십니다. 묻을 자리가 없을 만큼 도벳에 시체가 쌓이고, 지붕에서 하늘의 별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에게 전제를 부은 집들은 도벳처럼 더러워집니다. 사람들 앞에서 깨뜨린 옹기는 이 심판이 반드시 닥칠 것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신다고 심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회개할 수 있는 오늘 완고함을 버려야 합니다. 집과 일상에서도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예배해야 합니다.

5. 성전 뜰에서도 듣기 좋은 말이 아닌 진실을 전해야 합니다 (렘 19:14~15)

예레미야 19:14~15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그들의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라

도벳에서 표징을 행한 예레미야는 여호와의 성전 뜰로 돌아와 모든 백성에게 같은 경고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재앙이 예루살렘과 모든 성읍에 임하는 까닭은 백성이 목을 곧게 하여 말씀 듣기를 거절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장소에 서 있다는 사실도 완고한 불순종을 가려 주지 못합니다.

예배에 참석한다고 말씀을 거부하는 삶이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듣기 불편해도 성경이 죄라고 밝히는 것을 받아들이고 행동을 고쳐야 합니다. 지도자와 교회도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하지 말고 영혼을 살리는 진실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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