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8장(2)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8장(2) 강해 요약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풀어 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죄를 심판하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1.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한다 (롬 8:1~4)

로마서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지만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풀어 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죄를 심판하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아래로 끌어당기는 힘보다 더 강한 힘이 사람을 들어 올리듯, 성령의 생명은 죄의 지배를 이깁니다. 이 말씀을 외우거나 지식으로 아는 데 머물지 말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실제로 자신을 해방했다는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정죄가 끝났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은혜를 죄의 핑계로 삼지 말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이루게 한다 (롬 8:5~8)

로마서 8:5~6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께 굴복하지 않고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도 없어 사망으로 향하지만, 성령께서 다스리시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이룹니다.

성화는 행동 몇 가지를 고치는 데서 시작하지 않고 생각의 주인이 바뀌는 데서 시작합니다. 육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영의 생각을 품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채우고 욕심과 염려보다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성령께 순종하며 생명과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3.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죽을 몸도 살리신다 (롬 8:9~11)

로마서 8:9, 11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육신의 지배 아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지라도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은 장차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성령을 막연한 능력으로만 찾지 말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인격적인 주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성령의 내주와 부활의 소망을 믿으며 몸과 일상을 거룩하게 드려야 합니다.

4.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며 인도함을 받으라 (롬 8:12~14)

로마서 8:13~14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더 이상 육신대로 살아야 할 빚을 진 사람이 아닙니다. 육신대로 살면 죽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죄 된 습관은 내버려 둔 채 성령 충만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 안의 죄를 드러내고 끊어 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이끄십니다. 값없이 구원과 천국 소망을 받았기에 하나님께 빚진 자이지만 육신에게 빚진 자는 아닙니다. 큰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몸의 행실을 죽이고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화는 율법을 자기 힘으로 지키는 일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죄를 버리는 과정입니다. 순간의 감정만 성령의 인도로 여기지 말고, 말씀에 어긋나는 행실을 죽이며 매일 성령께 순종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 합니다.

5. 양자의 영을 받은 자녀는 하나님의 상속자다 (롬 8:15~17)

로마서 8:15~17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우리는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시기에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녀는 아버지의 보호와 공급을 신뢰하며 필요한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양자의 영은 멀리서 두려워하는 종의 태도를 친밀한 기도와 담대한 믿음으로 바꿉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고난에도 참여하지만, 고난은 자녀의 신분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두려움보다 양자의 확신을 붙들고,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영광을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에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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