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레위기 1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레위기 16장 강해 요약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뒤 하나님은 아론에게 휘장 안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숫양을 번제물로 준비하고 몸을 씻은 뒤 세마포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백성을 위해서는 숫염소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마련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사람의 편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열렸습니다.
1. 아론은 몸을 씻고 세마포 옷을 입어 지성소에 들어가라 (레 16:1~5)
레위기 16:2~4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물로 그의 몸을 씻고 입을 것이며
나답과 아비후가 죽은 뒤 하나님은 아론에게 휘장 안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숫양을 번제물로 준비하고 몸을 씻은 뒤 세마포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백성을 위해서는 숫염소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마련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사람의 편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열렸습니다.
아론도 먼저 속죄제물을 준비하고 몸을 씻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달라는 기도만 앞세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잘못한 일을 살피고 정직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아무 때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던 이 규례를 보며, 예수님이 자신의 피로 열어 주신 길이 얼마나 귀한지도 기억해야 합니다.
2. 먼저 자신과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라 (레 16:6~14)
레위기 16:11, 13~14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하고
향연으로 증거궤 위 속죄소를 가리게 할지니
아론은 백성의 죄를 담당하기 전에 먼저 수송아지를 잡아 자신과 집안을 위하여 속죄해야 했습니다. 제단의 불과 향을 휘장 안으로 가져가 향연으로 속죄소를 가리고, 수송아지의 피를 속죄소 동쪽과 그 앞에 일곱 번 뿌렸습니다. 대제사장도 죄 없는 중보자가 아니었으므로 피 없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가정의 문제만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시편 7편, 에스겔 18장, 사도행전 3장이 보여 주듯 회개는 잘못을 인정하는 말에 그치지 않고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남을 고치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교만과 탐욕과 불순종을 정직하게 주님께 아뢰고 돌이켜야 합니다.
3. 피로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정결하게 하라 (레 16:15~19)
레위기 16:15~16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힌 염소를 잡아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갔습니다. 수송아지의 피로 행한 것처럼 속죄소 위와 앞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모든 죄 때문에 지성소를 속죄했습니다. 이어 회막과 제단에도 피를 바르고 일곱 번 뿌려 정결하게 했습니다. 백성의 죄가 그들 가운데 계시는 성소까지 더럽혔기에 정결하게 하는 피가 필요했습니다.
히브리서는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말합니다. 짐승이 죄인을 대신해 죽는 광경은 죄의 값이 얼마나 무거운지 보여 줍니다. 반복하는 죄를 작은 습관이라고 합리화하지 말고, 우리를 용서하시려고 예수님이 피 흘리셨음을 기억하며 그 죄를 끊어야 합니다.
4. 죄를 짊어진 염소를 광야로 내보내라 (레 16:20~34)
레위기 16:21~22, 30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속죄를 마친 아론은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아뢰었습니다. 죄를 머리에 진 염소는 미리 정한 사람의 손에 이끌려 접근하기 어려운 광야로 보내졌습니다. 그 뒤 아론은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어 자신과 백성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일곱째 달 열흘에는 모든 백성이 스스로를 괴롭게 하고 일을 멈추며 이 속죄일을 지켜야 했습니다.
한 염소의 피는 죄를 속하고 다른 염소는 백성의 죄를 지고 광야로 떠났습니다. 백성은 죄가 진영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용서받았다고 말하면서 같은 죄의 자리를 계속 찾지 말고, 끊어야 할 관계와 습관에서 떠나야 합니다.
5.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를 믿으라 (히 9:7~14, 24~28)
히브리서 9:12, 28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약의 대제사장은 해마다 다른 생명의 피를 가지고 둘째 장막에 들어갔지만, 그 제사는 양심을 온전하게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단번에 참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휘장이 찢어짐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도 열렸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는 복음을 믿고, 날마다 짓는 죄를 숨기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충분하므로 우리 행위로 죗값을 다시 치르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용서를 믿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가며, 거짓말과 미움과 탐욕을 버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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