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1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13장 강해 요약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보이시거나 말씀하지 않으셨는데도 자기 생각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꾸몄습니다. 그들은 포도원을 해치는 황무지의 여우처럼 백성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무너진 성벽에 올라가 틈을 막고 여호와의 날에 백성이 견디도록 돕지 않았습니다. 공동체를 살리는 책임보다 허탄한 묵시로 사람을 현혹했습니다. 하나님께 보냄받지 않았으면서 말이 이루어지기만 바란 것입니다.
1. 자기 마음을 따라 말하는 선지자는 황무지의 여우와 같습니다 (겔 13:1~7)
에스겔 13:3, 5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진저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보이시거나 말씀하지 않으셨는데도 자기 생각을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꾸몄습니다. 그들은 포도원을 해치는 황무지의 여우처럼 백성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무너진 성벽에 올라가 틈을 막고 여호와의 날에 백성이 견디도록 돕지 않았습니다. 공동체를 살리는 책임보다 허탄한 묵시로 사람을 현혹했습니다. 하나님께 보냄받지 않았으면서 말이 이루어지기만 바란 것입니다.
영적인 말처럼 들린다고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은 아닙니다. 말하는 사람이 아무리 자신 있어 보여도 그 내용이 성경에 맞는지, 듣는 사람을 바른 길로 이끄는지 살핍시다.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신 것을 함부로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하나냐의 듣기 좋은 예언은 말씀의 성취 앞에서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렘 28:1~17)
예레미야 28:9, 17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하나냐는 바벨론의 멍에가 꺾이고 빼앗긴 성전 기구가 이 년 안에 돌아온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는 백성 앞에서 예레미야의 목에 있던 멍에까지 꺾어 확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포로 생활이 칠십 년 이어지므로 집을 짓고 농사하며 살아가라고 전했습니다. 평화를 예언한 선지자는 그 말이 실제로 이루어진 뒤에야 보냄받은 자로 인정됩니다. 하나님을 거슬러 거짓을 말한 하나냐는 예언대로 그해 일곱째 달에 죽었습니다.
교회를 살 수 없다거나 곧 죽는다는 말이 실제로 빗나간 사례처럼, 예언이라는 이름만으로 무조건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중대한 결정일수록 말씀에 비추고 성급한 단정에 삶을 맡기지 맙시다.
3. 거짓 평강의 회칠은 폭풍 앞에서 무너집니다 (겔 13:8~16)
에스겔 13:10, 14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백성이 부실한 담을 쌓자 거짓 선지자들은 회칠하여 안전한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죄를 회개하지 않는데도 평강이 있다고 아첨하며 다가오는 심판을 가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폭우와 큰 우박과 폭풍으로 담을 무너뜨려 기초를 드러내고, 담과 회칠한 자를 함께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백성의 총회와 호적과 이스라엘 땅에서도 제외됩니다.
사람을 위로한다는 이유로 죄와 위험을 덮어서는 안 됩니다. 죄를 덮은 채 잘될 것이라는 말만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 앞에 숨은 죄를 드러내고 진실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4. 작은 이익을 위한 거짓말은 사람의 영혼을 사냥합니다 (겔 13:17~19)
에스겔 13:18~19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자기 마음대로 예언한 여자들은 손목에 부적을 매고 사람들의 머리에 수건을 씌우며 영혼을 사냥했습니다.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이라는 작은 대가를 위해 거짓말하여, 죽지 않을 사람을 낙심시키고 돌이켜야 할 사람에게는 거짓 안심을 주었습니다.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이를 정죄하고 정작 악한 길에서 돌아설 사람은 안심시킨 것입니다. 잘못된 말 한마디가 사람의 회개를 막고 생명을 해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물질과 인기 때문에 상대가 원하는 말만 해서는 안 됩니다. 의인을 공연히 근심시키거나 악인의 완고함을 북돋지 말고, 생명을 살리는 진실을 사랑으로 말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은 사냥당한 영혼을 건져 다시 자유롭게 하십니다 (겔 13:20~23)
에스겔 13:21~23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하나님은 영혼을 새처럼 사냥하던 부적을 팔에서 떼고 수건을 찢어 버리십니다. 거짓말로 의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악인의 손을 굳세게 하여 돌이키지 못하게 한 자들에게서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허탄한 묵시와 점복이 그치고, 붙잡혔던 영혼은 다시 사냥물이 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영적 주장에 매여 작은 선택까지 맡기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에 붙잡히지 말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며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의 속박을 끊고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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