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신명기 4장 강해 요약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붙어 사는 지혜로운 신앙
강해 요약
신명기 4장 강해 요약
신명기는 ‘말씀들’이라는 뜻을 지닌 책입니다. 4장은 광야의 과거를 돌아본 모세의 첫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한 세대가 사십 년을 방황한 뒤, 약속의 땅 앞에 선 새 세대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야 살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1. 말씀을 듣고 행하여 생명의 길로 들어가라 (신 4:1)
신명기 4:1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신명기는 ‘말씀들’이라는 뜻을 지닌 책입니다. 4장은 광야의 과거를 돌아본 모세의 첫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한 세대가 사십 년을 방황한 뒤, 약속의 땅 앞에 선 새 세대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행해야 했습니다. 그래야 살아서 하나님이 주시는 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해서도 안 되고,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니 말씀을 무시해도 된다고 여겨서도 안 됩니다. 계명의 중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구원받았다고 말하면서 가족을 함부로 대하거나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말과 돈과 관계에서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2.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여호와께 붙어 있으라 (신 4:2~4)
신명기 4:4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하나님의 명령은 불편한 부분을 빼거나 사람의 생각을 더해 고칠 수 있는 말씀이 아닙니다. 기적과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우거나 성경에 없는 것을 보태면 말씀의 권위를 훼손합니다. 바알브올을 따라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진 사람들은 멸망했지만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사람들은 살아남았습니다.
여호와께 붙어 있던 사람들은 바알브올의 심판 가운데 살아남았습니다. 심한 병으로 죽음까지 생각하던 때에 새벽마다 기도받으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은 경험도 나옵니다. 형편이 흔들릴수록 점이나 다른 종교에서 답을 찾지 말고, 예수님께 기도하며 성경이 가르치는 길을 따라야 합니다.
3. 말씀을 지켜 행하여 지혜를 보이라 (신 4:5~6)
신명기 4:6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모세가 규례와 법도를 가르친 목적은 성경 지식을 자랑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백성이 기업으로 받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는 데 있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아도 거짓말하고 남의 것을 빼앗으며 고집과 다툼을 버리지 못한다면 아직 말씀이 우리의 성품과 생활을 다스리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드러나는 지혜와 지식입니다. 십계명을 따라 이웃의 생명과 가정과 소유와 명예를 존중할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사는지 보게 됩니다. 성경을 많이 안다고 자랑하기보다 가정과 일터에서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며, 남의 몫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4. 기도할 때 가까이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일을 아뢰라 (신 4:7~8)
신명기 4:7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기도할 때마다 가까이하시는 분입니다. 경제 위기로 세 들어 있던 교회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교인들은 오랫동안 산에 올라 기도했습니다. 그 뒤 잃을 뻔한 재정을 되찾아 예배 처소를 마련한 사례도 소개됩니다. 죽음의 위기와 진로, 가정과 재정의 문제도 하나님께 숨김없이 아뢸 수 있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의 법은 힘 있는 사람에게만 유리한 기준이 아니라 모두에게 공평하고 정의로운 말씀입니다. 어려울 때에는 가정과 진로와 돈 문제까지 숨김없이 기도하되, 응답만 구하면서 거짓말이나 편법을 붙들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한 뒤에도 말씀의 기준에 따라 정직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5. 받은 은혜를 마음에 지키고 다음 세대에 전하라 (신 4:9~10)
신명기 4:9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집을 얻고 결혼하고 형편이 나아진 뒤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을 지킨다는 것은 눈으로 본 은혜를 기억하고 형편이 바뀌어도 예배와 말씀 읽기를 계속하는 일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존경하여 따르고,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호렙에서 들은 말씀은 한 세대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아들과 손자에게 이어져야 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성경을 읽고 예배한 뒤, 자녀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도우셨는지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자녀의 질문을 막지 말고 함께 성경을 찾아보며 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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