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1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11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며 나라가 임하기를 먼저 구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의 병행 본문은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더합니다. 은사와 능력도 자신을 높이기보다 하나님의 통치와 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이름과 나라와 뜻을 먼저 구하라 (눅 11:1~4)
누가복음 11:2~4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며 나라가 임하기를 먼저 구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의 병행 본문은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더합니다. 은사와 능력도 자신을 높이기보다 하나님의 통치와 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해야 합니다.
이어 일용할 양식과 죄 사함, 유혹과 악에서의 보호를 구합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며 우리의 죄도 사해 달라고 아뢰고 시험에서 지켜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필요를 정직하게 아뢰되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먼저 구하고, 주기도문의 간구가 선택과 관계와 사역을 바로잡는 기도의 뼈대가 되게 해야 합니다.
2. 부끄러움 없이 끈질기게 간청하라 (눅 11:5~8)
누가복음 11:7~8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한밤중에 손님을 대접할 음식이 없던 사람은 친구에게 떡 세 덩이를 빌리러 갔습니다. 문이 닫혔다는 대답에도 떡을 얻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간청’에는 체면과 부끄러움을 내려놓고 눈치를 보지 않으며 끈질기게 구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색하시다는 말씀이 아니라 선하신 아버지를 믿으면 응답이 늦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가르침입니다.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새 사역을 구할 때에도 같은 끈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욕심으로 하나님을 몰아붙이지 말고 말씀에 합당한 소원을 붙들며, 순종할 일을 행하고 부끄러움 없이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합니다.
3.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성령을 구하라 (눅 11:9~13)
누가복음 11:9, 13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하시며 구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찾아내며 두드리는 이에게 문이 열린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기도는 필요를 아뢰고 말씀 안에서 길을 찾으며 순종하는 믿음입니다. 하늘 아버지는 자녀에게 해로운 것을 주지 않으시고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간 질환으로 고통받던 때 날마다 기도하며 성령의 은혜와 목회의 부르심을 만난 체험은 고난 속에도 삶을 바꾸는 은혜가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 자신과 서로를 위해 성령의 충만을 끈질기게 구해야 합니다. 받은 은사와 능력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말고 예수님을 높이며 사람과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손으로 임한 나라를 분별하라 (눅 11:14~20)
누가복음 11:14, 20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니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말 못 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시자 그 사람이 말했고 무리는 놀랐습니다. 일부는 바알세불의 힘이라고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사탄이 자기 세력을 쫓아낸다는 주장이 모순임을 밝히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으로 이루신 자유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다는 표지입니다.
회복의 역사는 성경과 열매로 분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높이고 억눌린 사람이 자유를 얻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도 사람을 원수로 삼지 말고, 악보다 크신 예수님의 권세를 믿으며 고통받는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5. 비워 둔 집을 성령과 말씀으로 채우라 (눅 11:21~26)
누가복음 11:22, 24~26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강한 자가 집을 지켜도 더 강한 자가 오면 그를 굴복시키고 무장을 빼앗습니다. 사탄이 죄와 두려움으로 사람을 묶어도 예수님은 더 강한 구원자이십니다. 더러운 귀신이 나간 뒤 비어 있는 집으로 더 악한 귀신들과 돌아오면 형편이 전보다 심해진다는 경고도 이어집니다.
한 번 회복되었다고 방심하면 옛 습관과 속박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응답 뒤에도 예배와 말씀, 공동체와 순종을 지속해 삶을 주님의 통치로 채워야 합니다. 자유를 얻은 뒤에도 성령과 말씀으로 내면을 채우며 끝까지 예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도움받은 이도 건강한 신앙 안에 뿌리내리도록 함께 돌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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