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5장 강해 요약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죄로 원수 되었던 관계가 회복되고, 믿음으로 지금 서 있는 은혜의 자리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가장 먼저 말한 칭의의 결과입니다.

1.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 (롬 5:1~2)

로마서 5: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립니다. 죄로 원수 되었던 관계가 회복되고, 믿음으로 지금 서 있는 은혜의 자리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차 완성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가장 먼저 말한 칭의의 결과입니다.

화평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이자 평화를 뜻하며,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도 허무셨습니다. 의롭다 하심의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고, 가정과 공동체에서도 분노와 다툼 대신 화평을 이루어야 합니다.

2. 환난은 인내와 연단을 거쳐 소망을 이루게 한다 (롬 5:3~5)

로마서 5:3~5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만 아니라 환난 중에도 기뻐합니다. 환난이 인내를 낳고, 인내가 검증된 인격을 만들며, 연단된 인격이 더욱 분명한 소망을 낳기 때문입니다. 이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환난은 피해야 할 실패로만 볼 것이 아니라 반드시 통과하며 인내해야 할 믿음의 과정입니다. 인내하는 동안 우리의 인격이 달라지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도 더욱 견고해집니다. 어려움이 올 때 낙심하여 믿음을 버리지 말고, 성령께서 부어 주시는 사랑 안에서 인내하며 하나님이 이루실 소망을 붙들어야 합니다.

3. 그리스도의 죽음은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다 (롬 5:6~11)

로마서 5:8, 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우리가 아직 연약하고 경건하지 않으며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정하신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의인을 위해 죽는 일도 쉽지 않은데 하나님은 원수 된 우리를 위해 아들을 내어 주심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며, 아들의 생명으로 더욱 구원받고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가장 분명한 증거는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감정이나 형편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말고, 죄인과 원수까지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사람답게 기뻐하며 받은 사랑으로 이웃을 섬겨야 합니다.

4. 한 사람 아담으로 사망이 왔으나 그리스도로 생명이 임했다 (롬 5:12~17)

로마서 5:12, 17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한 사람 아담의 죄를 통해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아담부터 모세까지 율법과 같은 명령을 범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사망이 왕 노릇 했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오실 그리스도의 모형일 뿐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선물은 아담의 범죄보다 훨씬 큽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사망이 왕 노릇 했지만, 풍성한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합니다. 이는 ‘사망이 지배하던 삶에서 생명이 지배하는 삶’으로의 변화입니다. 두려움과 절망에 끌려가지 말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다스리시도록 순종해야 합니다.

5.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쳐 영생에 이르게 한다 (롬 5:18~21)

로마서 5:18~19, 20~21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한 범죄가 모든 사람을 정죄에 이르게 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한 의로운 행위는 많은 사람에게 의롭다 하심과 생명을 가져왔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으나 예수님 한 분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됩니다. 율법이 들어와 범죄가 드러나고 더해졌지만, 죄가 더한 곳에는 은혜가 더욱 넘쳤습니다.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했던 것처럼 이제 은혜가 의를 통해 왕 노릇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넘치는 은혜는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허락이 아니라 죄의 지배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살게 하는 능력입니다. 아담에게 속한 옛 삶을 따르지 말고, 그리스도의 순종과 은혜 안에서 생명이 왕 노릇 하게 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