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베소서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베소서 4장 강해 요약

에베소서 1~3장이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구원의 은혜를 설명했다면, 4장부터는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 삶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온유로 시작됩니다.

1. 부르심에 합당한 성품으로 살아가다 (엡 4:1~2)

에베소서 4:1~2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에베소서 1~3장이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구원의 은혜를 설명했다면, 4장부터는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행위로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 삶은 자신을 낮추는 겸손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온유로 시작됩니다.

모세처럼 성품이 급한 사람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온유한 종으로 빚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래 참고 사랑 가운데 서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부족함을 정죄하거나 자신의 방식만 고집하지 말고, 사랑과 용납으로 부르심에 어울리는 성품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2.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다 (엡 4:3~6)

에베소서 4:3~6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교회의 하나 됨은 사람이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미 주신 선물입니다. 성도는 평안의 끈으로 이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성령, 부르심의 소망, 주님과 믿음과 세례와 만유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곱 가지 하나 됨이 교회의 기초입니다.

기도와 은사의 모양, 지역과 음식 문화까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적 경험과 방식만 옳다고 하면 몸을 나누게 됩니다. 차이를 경쟁과 분열의 이유로 삼지 말고 때로는 양보하며, 한 성령 안에서 서로의 은혜를 인정하고 협력하여 이미 주신 하나 됨을 지켜야 합니다.

3. 승리하신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다 (엡 4:7~10)

에베소서 4:7~10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예수님은 하늘에 계시다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고, 십자가와 부활로 죽음과 마귀의 권세를 이기신 뒤 모든 하늘 위로 오르셨습니다. 사로잡혔던 자를 사로잡으신 승리의 주님은 사람들에게 구원과 은혜의 선물을 주시고 만물을 충만하게 하십니다.

우리 각 사람은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받습니다. 분량과 은사의 모양은 서로 다르지만 모두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더 큰 은혜를 사모하되 다른 사람의 체험을 흉내 내거나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주신 은혜를 발견하여 교회와 이웃을 풍성하게 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4. 여러 직분으로 성도를 온전하게 세우다 (엡 4:11~12)

에베소서 4:11~12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에 사도와 선지자와 복음 전하는 자와 목사와 교사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사도는 교회를 넓게 돌보고, 선지자는 성령께 받은 것을 전하며, 복음 전도자와 목사와 교사는 각기 받은 은혜로 섬깁니다. 직분은 개인의 지위나 명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주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이 직분들의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준비시키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은사만 높이지 말고 각 직분이 받은 은혜대로 섬기며 성도들도 봉사의 주체로 세워질 때, 다양한 은사가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회가 됩니다.

5.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다 (엡 4:13~16)

에베소서 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직분과 은사가 세우려는 목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어린아이에 머물면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기 쉽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알고 분별하는 성숙이 필요합니다.

성장은 다른 사람의 겉모습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머리이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는 것입니다. 각 지체가 머리이신 주님께 붙어 있고 받은 분량대로 바르게 일할 때, 몸 전체가 연결되어 자라고 사랑 안에서 스스로 든든히 세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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