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2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2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뒤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날을 다른 날과 구별하여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과 일곱째 해의 안식년, 일곱 안식년 뒤의 희년에는 쉼과 자유와 회복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땅의 안식은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평안을 바라보게 합니다.
1. 복되고 거룩한 안식으로 창조를 마치시다 (창 2:1~3)
창세기 2:2~3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뒤 일곱째 날에 모든 일을 마치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날을 다른 날과 구별하여 복되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과 일곱째 해의 안식년, 일곱 안식년 뒤의 희년에는 쉼과 자유와 회복이 선포되었습니다. 이 땅의 안식은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평안을 바라보게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안식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흘려보내는 날이 아닙니다. 창조주께 받은 생명과 복에 감사하고 예배하며 몸과 마음이 다시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일에만 매이지 말고 예배할 날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쉬는 사람이 맡겨진 일도 바르게 감당할 수 있습니다.
2. 부활의 주님을 예배하며 생명을 살리라 (막 2:27~28)
마가복음 2:27~28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창조 사역의 완성을 기억하는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완성된 구원 사역을 기뻐하는 주일과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며, 손 마른 사람과 눈먼 사람을 고치심으로 선을 행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안식의 뜻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자비가 형식적인 제사와 정죄보다 앞섭니다.
우리는 날짜의 논쟁에 갇히기보다 부활하신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예배해야 합니다. 주일을 가볍게 여기거나 다른 일에 빼앗기지 말고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로 구별해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영과 육이 새 힘을 얻고, 고통받는 이웃을 돌보며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함께 나누어야 합니다.
3. 흙으로 지은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 (창 2:7)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영혼과 호흡과 기운을 모두 뜻하며, 하나님이 생기를 주시자 사람은 생령, 곧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몸은 흙에서 왔지만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이 친히 주셨습니다.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먹고 입는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속사람도 돌봐야 합니다.
4. 하나님이 마련하신 에덴의 풍요와 은혜를 누리라 (창 2:8~14)
창세기 2:9~10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하나님은 동방의 에덴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가득한 동산을 마련하고 사람을 그곳에 두셨습니다.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고, 한 강이 흘러 동산을 적신 뒤 네 강으로 갈라졌습니다. 비손강 주변에는 금과 보석이 있었습니다. 강물이 동산을 적셨듯 하나님은 사람이 살아갈 데 필요한 것을 넉넉히 마련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은 은혜를 누립니다. 물질이 많고 적음으로 믿음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알고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도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합니다.
5. 말씀에 순종하여 삶에 열매를 맺으라 (창 2:10~14)
창세기 2: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강물이 에덴을 적신 뒤 네 갈래로 흘러 주변 땅을 풍요롭게 했습니다. 강물이 주변 땅을 살렸듯 말씀을 받은 사람도 순종의 열매로 이웃을 살려야 합니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가 삼십 배와 육십 배와 백 배의 열매를 맺듯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가정과 일과 전도에서 열매를 남겨야 합니다. 기도하며 성령을 구할 때 사람을 억누르는 악한 권세가 떠나고 치유와 문제 해결의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신앙은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들은 말씀대로 살고 복음을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병들고 눌린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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