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예레미야 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예레미야 8장 강해 요약
바벨론의 침략 때 왕과 지도자와 제사장과 선지자와 주민의 뼈가 무덤에서 끌려나와 해와 달과 별 아래 펼쳐질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섬긴 천체도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뼈는 분토처럼 버려지고 남은 이들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할 만큼 고통받을 것입니다.
1. 하나님보다 사랑한 우상은 마침내 수치가 됩니다 (렘 8:1~3)
예레미야 8:2
그들이 사랑하며 섬기며 뒤따르며 구하며 경배하던 해와 달과 하늘의 뭇 별 아래에
펼쳐지게 하리니 그 뼈가 거두이거나 묻히지 못하여
바벨론의 침략 때 왕과 지도자와 제사장과 선지자와 주민의 뼈가 무덤에서 끌려나와 해와 달과 별 아래 펼쳐질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섬긴 천체도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뼈는 분토처럼 버려지고 남은 이들은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을 원할 만큼 고통받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해와 달과 별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일 뿐 우리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뒤따르며 안전을 맡긴 대상은 결국 우리를 구하지 못합니다. 마음의 우상을 내려놓고 고통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2. 넘어졌으면 일어나고 떠났으면 돌아와야 합니다 (렘 8:4~7)
예레미야 8:5, 7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산비둘기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들이 올 때를 지키거늘
사람도 넘어지면 일어나고 길을 떠났으면 돌아오는데 예루살렘은 거짓을 고집하며 돌아오기를 거절했습니다. 누구도 자기 악을 뉘우쳐 ‘내가 행한 것이 무엇인고’ 묻지 않았고, 전쟁터로 달리는 말처럼 죽음의 길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철새도 돌아올 때를 아는데 하나님의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 안에 있고 예배를 드린다고 이미 하나님께 돌아온 것은 아닙니다. 탐욕과 음란과 거짓을 멈추라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같은 길을 고집할 수 있습니다. 넘어진 것을 인정하고, 정직하게 죄의 이름을 부르며, 오늘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3. 말씀을 버린 지혜와 거짓 평강을 경계합시다 (렘 8:8~12)
예레미야 8:9, 11
보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율법이 있다고 자랑했지만 서기관의 거짓 붓은 말씀을 거짓되게 다루었습니다.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탐욕을 부리고 선지자부터 제사장까지 거짓을 행했습니다. 백성이 깊은 상처와 죄를 바로 보지 못하게 하고 평강하다고 말한 지도자들은 가증한 일을 하고도 부끄러움과 죄의식조차 잃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은혜롭다고 느꼈다면 이제 그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지혜입니다. 예언과 권면도 듣기 좋은 말로 죄를 덮어서는 안 됩니다. 탐심과 거짓과 거짓 평강을 분별하고, 말씀 앞에서 얼굴이 붉어질 줄 아는 살아 있는 양심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4.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입니다 (시 51:17; 사 57:15)
시편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예레미야의 경고는 시편 51편, 이사야 57장과 66장, 요한일서 1장의 말씀으로 이어집니다.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들지만,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용서하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의 영을 소생시키십니다.
몸이 아프고 삶이 막힌 때에도 여러 해 눈물로 회개하고 성경을 읽으며 믿음을 바로 세우자 몸이 회복되고 앞길도 열렸습니다. 이 경험을 모든 고난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남을 바꾸려 하기 전에 상한 마음으로 자신을 살피고 죄를 숨김없이 자백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5. 받은 것이 사라지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옵시다 (렘 8:13~17)
예레미야 8:13, 15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우리가 평강을 바라나 좋은 것이 없으며 고침을 입을 때를 바라나 놀라움뿐이로다
회개를 거절한 결과 포도와 무화과가 사라지고 잎이 마르며, 하나님이 주신 것이 없어집니다. 북쪽 단에서 들려오는 말들의 울음과 군마의 소리가 온 땅을 진동하고, 땅과 성읍과 주민이 삼켜집니다. 술법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뱀과 독사가 물듯 인간의 방법으로 막을 수 없는 심판이 다가옵니다.
삶이 멈춘 듯할 때 장소와 사람만 바꾸며 답을 찾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돌아볼 죄가 있는지 먼저 물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과 가정과 교회가 말씀을 버린 자리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소생시키십니다. 평강을 바라기만 하지 말고 오늘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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