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에스겔 3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에스겔 39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송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시편 79편은 하나님이 이름의 영광을 위해 백성을 돕고 건지며 죄를 사하신다고 고백합니다. 곡을 심판하신 일에서도 하나님은 군대를 이기실 뿐 아니라 자기 이름과 주권을 여러 민족에게 알리십니다.
1.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자기 백성을 건지십니다 (사 43:7, 21; 고전 10:31)
이사야 43:7, 21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고 찬송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시편 79편은 하나님이 이름의 영광을 위해 백성을 돕고 건지며 죄를 사하신다고 고백합니다. 곡을 심판하신 일에서도 하나님은 군대를 이기실 뿐 아니라 자기 이름과 주권을 여러 민족에게 알리십니다.
우리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은혜를 자기 자랑으로 돌려서는 안 됩니다.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버리거나 말씀을 거슬러 그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곡의 무장을 해제하고 완전한 패배를 선포하십니다 (겔 39:1~7)
에스겔 39:3~4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화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하나님은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을 대적하여 북쪽 끝에서 이스라엘 산으로 이끌어 내십니다. 그러나 전쟁을 위해 든 활과 화살을 양손에서 떨어뜨려 싸울 수 없게 하십니다. 곡과 모든 무리는 이스라엘 산과 빈 들에 쓰러지고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며, 마곡과 섬들에도 불이 임합니다. 침략군의 본거지까지 심판하심으로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을 삼키지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일로 이스라엘이 다시는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고 민족들이 여호와를 알게 하십니다. 적의 힘보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크게 보고, 우리 손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보호를 의지합시다.
3. 선포하신 날이 이루어지고 전쟁의 무기는 불살라집니다 (겔 39:8~10)
에스겔 39:8~9
그 날이 와서 이루어지리니 내가 말한 그 날이 이 날이라
그들의 무기를 불태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가지고 일곱 해 동안 불태우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날은 반드시 와서 이루어집니다. 이스라엘 성읍의 주민들은 침략군이 남긴 큰 방패와 작은 방패, 활과 화살과 몽둥이와 창을 일곱 해 동안 불태웁니다. 무기가 연료가 되어 들에서 나무를 줍거나 숲에서 벌목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전에 약탈하고 늑탈하던 자들의 것이 오히려 빼앗기며 상황이 완전히 뒤집힙니다.
사람의 위세가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무장을 해제하시면 자랑하던 힘은 쓸모를 잃습니다. 말씀의 성취가 더뎌 보여도 의심하지 말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다립시다. 악인의 수단을 부러워하지 말고 정직과 믿음으로 서야 합니다.
4. 곡의 무리를 매장하여 땅을 정결하게 합니다 (겔 39:11~16)
에스겔 39:12~13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에 그들을 매장하여 그 땅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이는 나의 영광이 나타나는 날이니라
곡과 모든 무리는 통행하는 골짜기에 매장되고 그곳은 하몬곡 골짜기라 불립니다. 시신이 너무 많아 이스라엘 족속이 일곱 달 동안 매장하며, 이후에도 사람을 세워 땅을 순행하게 합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뼈를 발견하면 표지를 세우고 매장하는 이들이 옮겨 묻게 합니다. 성읍의 이름은 무리를 뜻하는 하모나가 되고, 이렇게 땅이 정결해집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참혹한 흔적까지 치우고 땅을 다시 깨끗하게 하십니다. 승리했다고 상처와 오염을 방치하지 말고 공동체에 남은 죄와 아픔을 살핍시다. 하나님이 주신 회복을 따라 정결함과 질서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5. 하나님은 대적을 심판하고 자기 백성을 회복하십니다 (겔 39:17~29)
에스겔 39:21~22
내가 내 영광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 나타내어
그 날 이후에 이스라엘 족속은 내가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인 줄을 알겠고
하나님은 각종 새와 들짐승을 큰 잔치에 불러 곡의 용사와 왕과 군대의 살을 먹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과 20장에도 큰 잔치와 곡과 마곡이 등장합니다. 그 시기와 동일성을 함부로 단정하지 말고 하나님이 대적을 물리치신다는 말씀을 먼저 붙들어야 합니다. 이어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포로가 된 까닭이 자신의 범죄와 배반 때문임을 밝히시고, 그들을 다시 모아 긍휼을 베풀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징계의 도구로 쓰인 세력도 악을 행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옵시다. 자기 영을 부어 주시며 얼굴을 가리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교회와 성도를 끝까지 지키고 회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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