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2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26장 강해 요약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변명할 기회를 얻자 왕이 유대인의 풍속과 문제를 잘 아는 것을 감사하며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유대인으로 살았고 가장 엄한 바리새파를 따랐으며, 조상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죽은 자의 부활을 소망하기 때문에 재판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 조상에게 주신 약속과 부활의 소망 때문에 심문받다 (행 26:1~8)

사도행전 26:6~8

이제도 여기 서서 심문 받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니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바울은 아그립바 왕 앞에서 변명할 기회를 얻자 왕이 유대인의 풍속과 문제를 잘 아는 것을 감사하며 차분히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유대인으로 살았고 가장 엄한 바리새파를 따랐으며, 조상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과 죽은 자의 부활을 소망하기 때문에 재판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음은 민족의 역사를 버리는 낯선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와 부활의 성취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형편과 배경을 존중하면서도,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의 중심으로 분명히 증언해야 합니다.

2.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박해했던 과거를 고백하다 (행 26:9~11)

사도행전 26:9~11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바울은 자신도 한때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해야 한다고 확신했던 사람임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제사장들에게 권한을 받아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그들을 죽일 때 찬성했으며, 회당에서 형벌하고 모독을 강요하며 외국 성까지 따라가 박해했습니다.

종교적 열심이 있어도 예수님을 모르면 하나님의 일을 거스르고 사람을 해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을 변명하지 말고 정직하게 고백하며, 자기 확신을 말씀보다 앞세우지 않도록 늘 예수님 앞에서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3. 큰 빛 가운데 박해하던 예수님을 만나다 (행 26:12~15)

사도행전 26:13~15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성도들을 잡으러 다메섹으로 가던 정오에 하늘에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바울과 일행을 둘러 비췄습니다. 모두 땅에 엎드러졌고, 바울은 히브리 말로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가 주님이 누구신지 묻자 예수님은 자신이 바로 그가 박해하던 예수라고 밝히셨습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그 몸의 머리이신 예수님을 박해하는 일입니다. 주님의 뜻을 거슬러 뒷발질할수록 우리 자신만 고통스러워집니다. 우리는 완고함을 내려놓고 살아 계신 예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4. 어둠에서 빛으로 돌이키게 할 종과 증인으로 부르시다 (행 26:16~18)

사도행전 26:16, 18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예수님은 바울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가 본 일과 장차 보여 주실 일의 종과 증인으로 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를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보내어 눈을 뜨게 하고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며 죄 사함과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 기업을 얻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개인적으로 감동받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도 주님의 은혜로 눈을 뜨고, 가정과 일터와 열방의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복음의 종과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5. 하늘의 환상에 순종하여 회개에 합당한 일을 전하라 (행 26:19~23)

사도행전 26:19~20

아그립바 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르지 아니하고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 전하므로

바울은 하늘에서 보이신 부르심을 거스르지 않았습니다. 다메섹과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이방인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했습니다. 그 때문에 유대인들이 그를 죽이려 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앞에서 계속 증언했습니다.

바울이 전한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예언한 대로 그리스도께서 고난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살아나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빛을 전하신다는 복음입니다. 우리도 받은 사명을 의심하지 말고 회개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을 말과 행동으로 끝까지 증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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