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8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8장 강해 요약

로마서 7장의 곤고한 탄식 뒤에 놀라운 선언이 이어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롬 8:1~4)

로마서 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7장의 곤고한 탄식 뒤에 놀라운 선언이 이어집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죄인을 붙들어 끌어내리던 법보다 더 강한 성령의 생명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과거의 실패와 정죄에 묶이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죄에서 해방받은 사람답게 육신을 따르지 말고 성령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롬 8:5~8)

로마서 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을 따르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고,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도 못하며 결국 사망으로 향합니다. 반대로 성령이 이끄시는 생각은 생명과 평안을 낳습니다.

성화는 행동을 억지로 꾸미는 일에 앞서 무엇을 생각하고 마음에 품느냐의 문제입니다. 세상의 욕심과 감정이 생각을 지배하게 두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성령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성령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할 때 생명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3. 그리스도의 영이 거하시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 (롬 8:9~11)

로마서 8:9, 11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의 지배 아래 있지 않고 성령께 속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지만, 그리스도께서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을지라도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십니다. 성령은 교리적인 지식에 머무는 분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영이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을 인정하고 의지하며, 몸과 일상도 새롭게 하시도록 그분의 인도에 순종해야 합니다.

4.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인도받는다 (롬 8:12~14)

로마서 8:13~14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육신대로 살 의무가 없습니다. 육신을 따라 살면 죽지만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 죄를 이기는 삶은 자기 힘으로 몸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죄 된 행실을 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자기 욕망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인도는 순간적인 감정만을 좇는 일이 아닙니다. 말씀에 어긋나는 행동을 버리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매일 순종할 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습니다.

5. 양자의 영으로 아빠 아버지라 부르며 영광을 함께 받는다 (롬 8:15~17)

로마서 8:15~17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양자의 영을 받았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시기에 하나님을 멀리 계신 심판자로만 두려워하지 않고 ‘아빠 아버지’라고 가까이 부를 수 있습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그리스도와 함께한 상속자입니다. 다만 그 영광에 함께 참여하려면 그리스도의 고난에도 함께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자녀의 확신과 장래 영광을 붙들어야 합니다. 고난이 있다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아버지께 속한 자녀라는 성령의 증언을 믿으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에 이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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