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19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19장 강해 요약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죄인으로 멸시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보고 싶었으나 키가 작고 무리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에 올랐습니다. 체면보다 주님을 알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장애물이 있어도 예수님을 만날 방법을 찾았습니다.

1. 예수님이 누구신지 힘써 알고자 하라 (눅 19:1~4)

누가복음 19:3~4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죄인으로 멸시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인지 보고 싶었으나 키가 작고 무리가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에 올랐습니다. 체면보다 주님을 알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장애물이 있어도 예수님을 만날 방법을 찾았습니다.

우리도 장애물 때문에 물러서지 말고 말씀을 반복해 읽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힘써 알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설명만 듣지 말고 성경에서 주님의 성품과 십자가를 직접 만나야 합니다. 과거의 죄와 부족한 형편, 낙심이 가로막아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2. 이름을 부르시고 우리 집에 찾아오시는 주님 (눅 19:5~7)

누가복음 19:5~6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예수님은 나무 아래에서 삭개오의 이름을 부르시며 속히 내려오라 하셨고, 오늘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습니다. 삭개오는 급히 내려와 기쁨으로 영접했습니다. 무리는 죄인의 집에 들어간다고 수군거렸지만 주님은 평판보다 잃은 사람의 구원을 보셨습니다. 그 방문은 죄를 승인한 것이 아니라 새 삶을 여는 은혜였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때 삶을 다 정리한 뒤로 미루지 말고 지금 마음과 가정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또한 평판이 나쁜 사람을 과거의 이름으로 가두지 말고, 예수님을 만나 회복될 수 있도록 환대와 복음의 자리를 내어 주어야 합니다.

3. 회개는 재물과 관계를 실제로 바로잡는다 (눅 19:8~10)

누가복음 19:8~10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삭개오는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속여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기쁨이 탐욕을 내려놓고 관계를 바로잡는 변화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고 하셨습니다. 인자가 오신 목적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도 회개가 말과 감정에 머물지 않고 지갑과 관계에까지 닿게 해야 합니다. 잘못 얻은 이익을 내려놓고 가능한 범위에서 배상하며, 가진 것을 어려운 이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돌아온 사람도 과거의 이름으로 가두지 말고 회복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 주어야 합니다.

4. 돌아오실 왕을 기다리며 맡은 것으로 장사하라 (눅 19:11~15)

누가복음 19:12~13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가 당장 나타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왕위를 받으러 먼 나라로 가는 귀인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귀인은 열 종에게 한 므나씩 주며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했습니다. 왕의 귀환을 기다리는 시간은 손 놓고 있는 때가 아니라 맡은 말씀과 복음, 시간과 재능을 사용해야 할 책임의 시간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이 돌아오실 때까지 받은 말씀과 시간과 재능을 자신만을 위해 묻어 두지 말고 이웃을 살리는 데 써야 합니다. 성경에서 배운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나누며 작은 섬김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린다는 말로 오늘의 책임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5. 작은 것에 충성하여 왕의 칭찬을 받으라 (눅 19:16~27)

누가복음 19:17, 26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돌아온 주인은 종들과 결산했습니다. 한 므나로 열 므나와 다섯 므나를 남긴 종들은 작은 것에 충성했다는 칭찬과 더 큰 책임을 받았습니다. 반면 주인을 엄한 사람으로 오해한 종은 두려워 한 므나를 수건에 싸 두었다가 빼앗겼습니다. 실패가 두렵다는 이유로 맡은 것을 묻어 두는 태도는 충성이 아닙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맡기신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복음과 이웃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크고 특별한 일을 기다리지 말고 작은 섬김과 전도, 사랑의 돌봄부터 시작하여 영혼을 살리는 열매를 남겨야 합니다. 돌아오신 주님 앞에서 잘하였다는 칭찬을 듣도록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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