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히브리서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히브리서 1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옛적부터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시대와 여러 방식으로 자신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약의 수많은 예언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가리켰고, 예수님은 그 말씀대로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구원의 역사가 완성되는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가장 분명하고 완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한 사람을 넘어,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최종적인 계시이십니다.

1.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히 1:1~2)

히브리서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은 옛적부터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시대와 여러 방식으로 자신을 알려 주셨습니다. 구약의 수많은 예언은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가리켰고, 예수님은 그 말씀대로 성육신하여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구원의 역사가 완성되는 마지막 때에는 아들을 통해 가장 분명하고 완전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한 사람을 넘어, 하나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최종적인 계시이십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중심은 새로운 이야기나 신비한 경험을 찾아다니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통해 이미 밝히신 복음을 깊이 듣고 붙드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이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길이며,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입니다.

2. 만유의 상속자요 세상을 지으신 아들 (히 1:2~3)

히브리서 1:2~3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예수님은 만유의 상속자이시며,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모든 세계를 지으셨습니다. 만물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고 마침내 그리스도께 속하게 됩니다. 세상의 주인은 권력이나 재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누구에게 삶을 맡겨야 하는지를 분명히 해 줍니다. 세상을 지으시고 만유를 다스리시는 분이 우리의 구주이시기에, 성도는 흔들리는 환경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크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유를 다스리시는 주님을 믿으면 오늘의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영광과 본체를 나타내시는 분 (히 1:3)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를 온전히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성품과 말씀과 사역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우리의 삶도 우연이나 혼돈 속에 버려져 있지 않습니다. 눈앞의 형편이 흔들려도 만물을 붙드시는 예수님의 손은 흔들리지 않으며,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신실하심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주님 (히 1:3, 8~12)

히브리서 1:3, 8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영광의 주님은 멀리서 우리를 바라보기만 하지 않으셨습니다. 친히 죄를 깨끗하게 하는 일을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십자가의 속죄는 미완성의 시도가 아니라,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원의 역사입니다. 주님의 규는 공평하며,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시는 통치는 세상의 불의한 권세와 다릅니다.

세상과 피조물은 낡아지고 변하지만 주님은 영원히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보좌는 영원하며 그 나라의 기초는 의와 공평입니다. 죄 사함의 확신과 미래의 소망은 변하는 나 자신이 아니라, 구원을 완성하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예수님께 있습니다.

5. 천사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의 아들 (히 1:4~14)

히브리서 1:4~6, 14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천사는 하나님의 뜻을 섬기는 귀한 존재이지만, 예수님과 같은 자리에 놓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 아들이라 부르지 않으셨고, 오히려 모든 천사에게 아들을 경배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천사는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돕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이지만, 예수님은 하늘 보좌에서 경배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성도는 어떤 영적 존재나 특별한 현상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을 높여야 합니다. 천사들조차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습니다. 우리의 예배와 믿음의 시선은 언제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께 머물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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