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이사야 45장 강해 요약

고레스를 세워 구원을 이루시는 유일한 창조주

강해 요약

이사야 45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아직 자신을 알지 못하는 바사 왕 고레스를 이름으로 부르고 그의 오른손을 붙드십니다. 하나님이 앞서 가시며 열국을 굴복시키고 왕들의 무장을 풀며 놋문과 쇠빗장을 깨뜨리십니다. 감추어진 보화까지 내어 주셔서 고레스가 큰 성공을 거두게 하십니다. 고레스는 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1. 하나님은 고레스의 손을 붙들어 구원의 길을 여십니다 (사 45:1~4)

이사야 45:1~2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너보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하게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하나님은 아직 자신을 알지 못하는 바사 왕 고레스를 이름으로 부르고 그의 오른손을 붙드십니다. 하나님이 앞서 가시며 열국을 굴복시키고 왕들의 무장을 풀며 놋문과 쇠빗장을 깨뜨리십니다. 감추어진 보화까지 내어 주셔서 고레스가 큰 성공을 거두게 하십니다. 고레스는 이 모든 일을 행하신 분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실 때 뜻밖의 사람도 사용하십니다. 형편이 막혔다고 낙심하지 말고 앞서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나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기꺼이 도와야 합니다.

2. 유일하신 하나님이 온 세상과 역사를 다스리십니다 (사 45:5~8)

이사야 45:5, 7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이 장은 여호와 밖에 다른 신이 없다는 사실을 거듭 선포합니다. 해 뜨는 곳에서 지는 곳까지 그분만 하나님이시며 빛과 어둠, 평안과 환난도 그 통치 밖에 있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공의를 내리고 땅에서 구원과 의가 함께 싹트게 하시는 분도 여호와이십니다. 세상의 역사는 우연히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러 신이 다투어 결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역사가 창조주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좋을 때만 하나님을 인정하고 어려울 때에는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이해되지 않는 일도 하나님의 다스림 밖에 있지 않음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이 구원자라고 내세우는 것을 좇지 말고, 의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3. 피조물은 창조주의 절대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사 45:9~13)

이사야 45:9, 12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무엇을 만드느냐고 항의할 수 없듯 피조물은 창조주를 심판할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땅과 사람을 지으시고 하늘과 만상을 명령하신 주인이십니다. 그분은 공의로 고레스를 일으켜 그의 길을 곧게 하고, 대가 없이 포로를 놓아 성읍을 건축하게 하십니다. 인간이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의 섭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내 계획과 다르다고 불평하지 말고 그분의 주권 앞에 겸손히 서야 합니다. 지나온 길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를 지으신 분의 선하심을 믿고, 맡기신 자리에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4. 숨어 계시는 듯해도 하나님은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사 45:14~19)

이사야 45:17, 19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한 것을 알리느니라

열방도 마침내 이스라엘의 하나님만 참 하나님이심을 인정합니다. 우상을 만드는 이들은 수치를 당하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영원한 구원이 약속됩니다. 하나님이 때로 숨어 계시는 듯 보여도 땅을 헛되이 창조하지 않으셨고, 야곱에게 자신을 헛되이 찾으라고 말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공의롭고 정직합니다.

현재의 어려움이 하나님의 부재를 뜻한다고 단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포로와 폐허 같은 현실 속에서도 남은 자를 보존하고 돌아오게 하시는 구원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죄와 낙심, 삶의 막힘에서 건져 주시기를 구하되 순간적인 감정보다 거짓 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5. 땅끝의 모든 사람을 구원으로 초청하십니다 (사 45:20~25)

이사야 45:22~23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내게 모든 무릎이 꿇겠고 모든 혀가 맹세하리라

나무 우상을 메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비는 사람들은 참된 피난처를 얻지 못합니다.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은 오직 여호와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땅끝의 모든 사람에게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고 부르십니다. 마침내 모든 무릎이 그 앞에 꿇고 모든 혀가 하나님의 의와 힘을 고백할 것입니다.

우리의 돈과 관계와 능력을 구원자처럼 붙드는 마음에서 돌이켜 유일하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미 받은 구원을 개인의 위안으로만 간직하지 말고 가까운 이웃과 먼 민족에게 전해야 합니다. 역사를 주관하고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우리 입과 손을 드려, 땅끝까지 이 초청이 전해지는 일에 참여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