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누가복음 17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누가복음 17장 강해 요약
예수님은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책임이 연자맷돌을 목에 매는 것보다 무겁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면 진실하게 경고하고,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권면과 회개한 이를 품는 자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1. 실족하게 하지 말고 반복하여 용서하라 (눅 17:1~4)
누가복음 17:3~4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예수님은 작은 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는 책임이 연자맷돌을 목에 매는 것보다 무겁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형제가 죄를 범하면 진실하게 경고하고,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 권면과 회개한 이를 품는 자비가 함께 필요합니다.
우리도 말과 행동으로 믿음이 약한 사람을 넘어뜨리지 않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상처를 보복의 근거로 쌓지 말고, 예수님께 받은 용서로 회개한 형제를 품으며 관계를 살려야 합니다.
2. 겨자씨 같은 믿음으로 순종하라 (눅 17:5~10)
누가복음 17:6, 10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용서하라는 말씀 앞에서 사도들은 믿음을 더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말씀을 신뢰하면 불가능 앞에서 순종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어 종의 비유로 맡은 일을 다한 뒤에도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고백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믿음의 능력은 자기 확신이나 특별한 체험을 자랑하는 데 있지 않고 주인의 말씀을 따르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응답과 사역의 열매를 자기 공로로 삼지 말고 맡은 자리에서 충성해야 합니다. 큰 역사가 나타나도 능력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칭찬을 요구하기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합니다.
3. 믿음으로 나아가고 감사로 구원을 누리라 (눅 17:11~19)
누가복음 17:14, 19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열 명의 나병환자는 멀리 서서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주님은 제사장들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셨고, 그들은 변화가 보이기 전에 말씀을 믿고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돌아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한 이는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주님은 그의 믿음이 그를 구원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고난 중에는 기도하고 은혜를 받은 뒤에는 찬양과 감사로 예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열 사람이 치유받았으나 한 사람만 돌아온 장면은 선물보다 은혜의 근원을 귀하게 여기라고 일깨웁니다. 우리도 예수님께 돌아와 구원과 말씀과 일상의 공급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4. 하나님 나라는 우리 가운데 있다 (눅 17:20~21)
누가복음 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하느냐고 묻자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표적이나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주장으로 찾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이 그들 가운데 계셨기에 그 나라는 이미 가까이 왔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오늘 우리를 다스리는 은혜이면서 인자가 다시 오실 때 완성될 소망입니다.
먼저 우리 마음 안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화려한 현상을 좇기보다 마음과 가정과 교회가 말씀에 순종하도록 해야 합니다. 미움 대신 용서하고 불평 대신 감사하며 자기 뜻보다 순종을 선택할 때 의와 평강과 기쁨이 나타납니다. 오늘 그 나라를 살며 장차 오실 왕을 기다려야 합니다.
5. 재림의 날을 깨어 준비하라 (눅 17:22~37)
누가복음 17:26~27, 33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자기 목숨을 보전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인자의 날은 번개가 하늘 이쪽에서 저쪽까지 비치듯 모든 이가 알 수 있게 임하므로 ‘여기 있다, 저기 있다’는 말에 미혹될 필요가 없습니다. 노아와 롯의 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며 일상에만 몰두하다 갑자기 심판을 맞았습니다. 일상 자체가 죄가 아니라 하나님을 잊고 세상만 전부인 듯 산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날에는 물건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고 롯의 아내를 기억해야 합니다. 자기 생명을 붙들려는 이는 잃고 주님을 위해 잃는 이는 살며, 하나님은 사람들을 가르십니다. 우리는 소유에 마음이 묶여 뒤돌아보지 말고 기도와 거룩함으로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맡은 일을 충실히 하며 복음을 전하고 말씀에 깨어 순종하여 주님을 기쁨으로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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