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로마서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로마서 3장 강해 요약

유대인의 중요한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가 믿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폐하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언제나 참되시며, 말씀하실 때 의로우시고 판단하실 때 이기십니다.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는 이유로 죄를 정당화하거나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1. 말씀을 맡은 특권에는 믿음의 책임이 따른다 (롬 3:1~8)

로마서 3:2~4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유대인의 중요한 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가 믿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폐하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모두 거짓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언제나 참되시며, 말씀하실 때 의로우시고 판단하실 때 이기십니다.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다는 이유로 죄를 정당화하거나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자’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이 믿지 않아도 하나님께서는 믿는 ‘남은 자’를 통해 약속을 이루십니다. 말씀을 맡았다는 사실을 지식 자랑으로 끝내지 말고 믿고 순종해야 할 책임으로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실패를 핑계 삼아 죄를 합리화하지 말고 끝까지 참되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 모든 인간은 죄 아래 있으며 의인은 하나도 없다 (롬 3:9~18)

로마서 3:10~12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유대인도 헬라인도 모두 죄 아래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고, 깨닫는 사람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모두 치우쳐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목구멍과 혀와 입술과 입, 발과 길과 눈을 차례로 언급하며 죄가 생각과 말과 행동과 인생의 방향 전체를 오염시켰음을 보여 줍니다. 그 근원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죄의 보편성’이며, 죄는 인간 생활의 모든 영역을 지배합니다. 죄를 특정한 사람의 심각한 잘못으로만 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과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과 잘못된 행동까지 인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지 않을 때 비로소 구원의 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3.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여 그리스도께로 인도한다 (롬 3:19~20)

로마서 3:19~20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모든 사람의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음을 드러냅니다.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율법은 죄를 없애거나 죄인을 구원하는 수단이 아니라 무엇이 죄인지 밝히 보여 주는 거울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변명과 자기 의를 내려놓고 구원자를 필요로 하는 자신의 실상을 알게 됩니다.

십계명과 모세오경은 죄를 구체적으로 깨닫게 하며,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 선생’입니다. 말씀 앞에서 남과 비교해 자신을 의롭다 하지 말고, 드러난 죄를 인정하여 율법이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합니다.

4. 예수님의 속량으로 하나님의 의를 값없이 받는다 (롬 3:21~26)

로마서 3:22~24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그러나 이제 율법과 선지자들이 증언해 온 하나님의 의가 율법과 별개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 차별 없이 그 의를 받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피로써 믿음으로 받는 화목제물로 세워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습니다.

구속은 하나님께서 아들의 피값으로 죄인을 사신 일이며, 대속은 죄 없으신 예수님이 죄인의 형벌을 대신 받으신 일입니다.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내 행위로 죄 값을 갚으려 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속죄를 믿어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5.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기에 자랑할 수 없다 (롬 3:27~31)

로마서 3:27~28, 31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므로 누구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며, 할례자와 무할례자를 모두 믿음으로 의롭다 하십니다. 그렇다고 믿음이 율법을 폐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은혜로 구원받은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기쁘게 따름으로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이를 ‘믿으면 구원받고, 지키면 상급받는다’고 정리할 수 있으며, 구원의 근거와 구원받은 뒤의 순종은 구분해야 합니다. 구원을 자신의 선행과 종교적 성취로 자랑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동시에 은혜를 죄의 핑계로 삼지 말고, 구원받은 사람답게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