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태복음 1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태복음 16장 강해 요약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많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시험하며 하늘의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날씨는 분별하면서 메시아가 오신 시대는 보지 못했습니다. 믿지 않기로 마음을 정하면 표적이 더해져도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1. 표적을 요구하는 누룩에서 떠나라 (마 16:1~12)

마태복음 16:4, 6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많은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시험하며 하늘의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날씨는 분별하면서 메시아가 오신 시대는 보지 못했습니다. 믿지 않기로 마음을 정하면 표적이 더해져도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요나가 큰 물고기 속에서 나온 것처럼 예수님이 죽고 장사된 뒤 살아나실 부활이 결정적인 표적입니다. 제자들은 누룩을 떡 이야기로 오해했지만, 주님은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를 기억시키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을 경계하게 하셨습니다.

외식과 세속적인 가르침은 누룩처럼 공동체에 퍼집니다. 우리는 기적과 형통만 좇지 말고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으로 가르침을 분별하며 공급하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2.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라 (마 16:13~16)

마태복음 16:15~16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로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존경받는 사람 가운데 하나로 아는 것과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훌륭한 인간 가운데 한 분이 아닙니다. 약속된 메시아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믿음은 하늘 아버지께서 알게 하신 은혜입니다. 우리도 남의 간증이나 분위기에 기대지 말고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술과 삶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3.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와 천국 열쇠 (마 16:17~20)

마태복음 16:18~19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예수님은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사람의 소유나 건물이 아니라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공동체이며, 주님이 세우시므로 음부의 권세도 이기지 못합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긴다고 사람과 싸워서는 안 됩니다. 복음으로 죄와 죽음과 어둠에 갇힌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 천국 열쇠는 복음을 전해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고 말씀에 따라 매고 푸는 책임입니다.

이 권세를 욕심대로 휘둘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바른 신앙고백 위에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며, 어둠에 묶인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도록 섬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4.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를 만들지 말라 (마 16:21~23)

마태복음 16:21, 23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했지만 주님이 예루살렘에서 고난받고 죽은 뒤 제삼일에 살아나야 한다는 말씀은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고난 없이 영광을 가져오는 메시아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베드로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막는 생각을 물리치신 것입니다. 편하고 성공적으로 보이는 길이 언제나 하나님의 일은 아니며 십자가를 피하게 하는 말이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지나 부활하셨고, 십자가에 순종하여 구원의 영광을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안전과 유익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지 말고,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주님을 따라야 합니다.

5. 온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님께 맡기라 (마 16:24~28)

마태복음 16:24~26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자기 부인은 인격을 없애는 일이 아니라 죄 된 욕망과 고집이 주인 노릇하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께 결정권을 드리는 것입니다. 자기 십자가는 주님께 순종하기 때문에 감당하는 희생입니다.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잃고 예수님을 위해 잃는 사람은 찾습니다. 온 천하의 성공과 소유를 얻어도 하나님 앞에서 생명을 잃는다면 아무 유익이 없으며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인자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다시 와서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우리는 신앙고백과 십자가의 삶을 분리하지 말고 잠시의 이익보다 영원한 생명을 귀히 여기며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충성된 제자로 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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