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계시록 20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계시록 20장 강해 요약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로 용, 곧 옛 뱀이며 마귀요 사탄인 자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합니다.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인봉하여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지만, 천 년이 찬 뒤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게 됩니다. 사탄의 활동과 마지막도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1. 사탄을 결박하여 무저갱에 가두다 (계 20:1~3)

요한계시록 20:1~3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로 용, 곧 옛 뱀이며 마귀요 사탄인 자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합니다.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인봉하여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지만, 천 년이 찬 뒤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게 됩니다. 사탄의 활동과 마지막도 모두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권세를 의지하여 죄와 분열을 일으키는 거짓과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원수의 힘을 두려워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굳게 서야 합니다.

2. 첫째 부활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왕 노릇 (계 20:4~6)

요한계시록 20:4~6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요한은 보좌들과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이들을 봅니다. 예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순교한 영혼들,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표를 받지 않은 이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합니다. 그들은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예수님께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되고 거룩하며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릴 권세가 없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합니다. 우리도 편안함을 위해 믿음을 팔지 말고, 말씀과 예수의 증언을 지키며 첫째 부활의 소망 안에서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3. 잠깐 풀려난 사탄과 마지막 패배 (계 20:7~10)

요한계시록 20:7~10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천 년이 차자 사탄은 옥에서 놓여 땅 사방의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싸움에 모읍니다.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무리가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싸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웁니다. 마지막 반역조차 하나님을 놀라게 하거나 그분의 계획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사람들을 미혹하던 마귀는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습니다. 무저갱의 일시적 결박과 불못의 최종 심판은 분명히 구별됩니다. 우리는 악의 반복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사탄의 끝이 이미 정해졌음을 믿으며 끝까지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4. 크고 흰 보좌 앞에 펼쳐진 책들 (계 20:11~13)

요한계시록 20:11~13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요한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봅니다.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고, 큰 자나 작은 자나 모든 죽은 이가 보좌 앞에 섭니다. 여러 책과 생명책이 펼쳐지고 죽은 자들은 기록된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습니다. 바다와 사망과 음부도 그 안의 죽은 자들을 모두 내어 줍니다.

사람 앞에서는 감출 수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삶의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위나 비교로 자신을 변호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오늘의 말과 행동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5. 둘째 사망과 생명책의 엄중한 갈림길 (계 20:14~15)

요한계시록 20:14~15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마지막에는 사망과 음부 자체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며,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도 불못에 던져집니다. 죽음이 더 이상 사람을 붙잡지 못하도록 죽음의 권세까지 심판받는 장면입니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최후 심판 앞에 선다는 사실과 구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힙니다.

영혼을 넘어뜨리려는 원수를 기억하고 죄의 올무를 기도와 회개로 끊어야 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중심은 우리의 영적 능력이 아니라 생명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믿고 주님께 돌아와 생명의 길을 걸으며, 다른 이도 그 길로 초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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