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요한복음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요한복음 3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죄와 죽음 아래 있는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1. 예수님은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다 (요 3:17)

요한복음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죄와 죽음 아래 있는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지만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에게도 정죄로 끝내지 않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며 새 삶의 길을 여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을 정죄하고 밀어내는 일에 집중하지 말고, 죄를 분명히 말하면서 회개와 용서의 길도 함께 전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을 믿어 은혜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2. 아들의 이름을 믿고 심판에서 벗어나라 (요 3:18)

요한복음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 아래 있습니다. 믿음은 중립적인 종교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심판을 가르는 응답입니다. 죄로 멸망의 길에 있는 우리에게 아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이 여신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존재만 인정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죄를 대신해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행이나 교회 경력에 기대지 말고 독생자의 이름을 분명히 믿어야 합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과 이웃에게 겁만 주지 말고 구원의 복음을 사랑으로 전해야 합니다.

3. 어둠을 버리고 빛으로 나아오라 (요 3:19~21)

요한복음 3:19, 21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빛이 부족해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피한 것이 아닙니다. 자기 죄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은 책망받을까 두려워 빛으로 오지 않지만 진리를 따르는 사람은 빛으로 나아옵니다.

거듭난 사람도 죄와 실수를 범할 수 있지만 그것을 숨기고 합리화하지 않고 예수님께 가져와 씻음받습니다. 입술로만 믿는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죄를 버리고 선을 행하는 선택으로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우리도 숨겨 둔 죄를 보혈 앞에 정직하게 내놓고 어둠의 습관을 끊어야 합니다. 진리를 따르며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한다 (요 3:22~30)

요한복음 3:29~30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예수님의 제자들과 세례 요한이 각각 세례를 베풀자 요한의 제자들은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께 간다며 경쟁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하늘에서 주신 것이 아니면 받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사역의 사람과 열매는 우리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고 옮기실 수 있는 은혜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신랑이고 자신은 신랑의 음성을 듣고 기뻐하는 친구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람을 자기 제자로 묶지 않고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 그의 기쁨이었습니다. 우리도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고백하며 내 사람과 내 성과를 만들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이 커지는 것을 충만한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5.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다 (요 3:31~36)

요한복음 3:34~36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한 한계 안에서 말하지만 위로부터 오신 예수님은 만물 위에 계시며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십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의 말씀을 온전히 전하시고, 아버지는 아들을 사랑하여 모든 것을 그 손에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께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습니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지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하고 진노 아래 머뭅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고백을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이미 주신 영생을 누리고 의와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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