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유다서 1장 강해 요약 -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유다서 1장 강해 요약 -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유다서 1장 후반부는 거짓 교사의 미움과 탐욕과 반역을 경계하고 성도가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도록 권면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미혹된 영혼을 불에서 끌어내며,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을 살핍니다.
1.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길을 경계하라 (유 1:11)
유다서 1:11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따라 멸망을 받았도다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은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길을 따랐습니다. 가인의 길은 형제를 미워하고 죽이는 길이며, 발람의 길은 이익을 따라 거짓으로 예언하고 백성을 우상숭배와 음란에 빠뜨리는 길입니다. 고라의 길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를 거스르고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반역의 길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지 않고 성육신과 대속을 부인하면서도, 자신들의 가르침을 따르면 방종하게 살아도 구원받는다고 미혹했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이런 거짓의 본질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예수님을 바르게 고백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진리에 순종하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2. 열매 없이 자신만 섬기는 거짓 교사 (유 1:12~16)
유다서 1:12~16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거짓 교사들은 사랑의 식탁에 함께하면서도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와 같습니다. 농부에게 비를 주지 못하는 물 없는 구름이고, 열매 없이 뿌리째 뽑힌 가을 나무이며, 자기 수치만 드러내는 거친 바다 물결과 유리하는 별입니다. 공동체를 섬기지 않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들의 입에서는 원망과 불평, 정욕과 자랑, 이익을 위한 아첨이 나옵니다. 에녹의 예언처럼 주님은 다시 오셔서 경건하지 않은 행위뿐 아니라 주님을 거스른 완악한 말도 심판하십니다. 말을 잘하고 은사가 많아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참된 신앙이라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선한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3. 분열을 일으키는 육에 속한 자를 분별하라 (유 1:17~19)
유다서 1:17~19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
사도들은 마지막 때에 자기 정욕대로 살며 예수님의 구속과 복음을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을 미리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말씀보다 자기 욕망을 따르고, 가정과 교회에서 마땅히 존중해야 할 질서를 무너뜨리며 자기편을 만들어 사람들을 갈라놓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자기 욕망을 따르지만, 성령을 따르는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의 하나 됨을 지킵니다. 분열과 교만은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자신을 높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귀히 여기며 사랑과 연합의 열매를 맺습니다.
4.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사랑 안에 지키라 (유 1:20~21)
유다서 1:20~21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거짓 가르침이 가득한 때일수록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자리에서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굳게 섰다고 생각할 때에도 넘어질까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며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 성령의 기도,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소망이 우리를 붙듭니다. 거짓 가르침을 이기려면 논쟁에만 매달리지 말고 믿음을 지키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긍휼을 기다려야 합니다.
5. 미혹된 영혼을 불에서 끌어내라 (유 1:22~25)
유다서 1:22~25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자신의 믿음을 지킨 뒤에는 미혹된 사람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거짓 가르침에 빠진 사람을 불에서 끌어내듯 구원해야 합니다. 그들이 지은 죄는 단호히 멀리하되, 죄에 빠진 사람은 불쌍히 여기며 두려운 마음으로 도와야 합니다.
우리 힘만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흠 없이 영광 앞에 기쁨으로 서게 하십니다. 그 약속을 믿기에 낙심하지 않고 약한 영혼을 도울 수 있습니다. 믿음이 굳센 사람은 약한 사람의 짐을 함께 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지키시는 구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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