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마가복음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마가복음 5장 강해 요약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시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밤낮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는 그의 모습은 악한 영이 사람의 존엄과 관계와 삶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 줍니다.
1. 아무도 제어하지 못한 사람을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마가복음 5:3~5, 8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예수님이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시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왔습니다. 밤낮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며 돌로 자기 몸을 해치는 그의 모습은 악한 영이 사람의 존엄과 관계와 삶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바다 건너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셔서 사람을 붙잡고 있던 더러운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아무리 오래되고 강한 속박이라도 예수님의 권세보다 강하지 않습니다.
신약성경에 축귀 사건이 반복해서 기록된 만큼, 우리는 영적 억압의 현실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동시에 우리의 시선은 귀신 자체가 아니라 사람을 건지시는 예수님께 머물러야 합니다. 복음은 누구도 손쓸 수 없다고 포기한 사람에게까지 찾아가 자유와 새 삶을 주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 군대 귀신도 예수님의 명령 앞에 떠났습니다
마가복음 5:9, 13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예수님이 이름을 물으시자 그 귀신은 자신의 이름이 군대이며 수가 많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는 한 사람이 얼마나 깊고 복잡한 억압 아래 놓여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귀신들은 돼지에게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청했고, 예수님이 허락하시자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 떼로 들어갔습니다. 이 사건은 악한 영의 목적이 생명을 살리는 데 있지 않고 파괴하는 데 있음을 드러냅니다.
숫자가 많고 세력이 커 보여도 귀신들은 주님의 명령 앞에서 떠나야 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두려움이나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완전한 권세를 의지하는 싸움입니다.
3. 회복된 사람은 주님이 행하신 일을 전하는 증인이 됩니다
마가복음 5:15, 19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무덤 사이를 떠돌며 자신을 해치던 사람이 옷을 입고 평안히 앉은 모습은 예수님이 이루신 회복이 얼마나 온전한지를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한 생명이 회복된 은혜보다 잃어버린 돼지와 경제적 손실을 더 크게 보았습니다. 우리도 익숙한 생활과 이익이 흔들린다는 이유로 주님의 역사를 밀어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회복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가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그를 가족과 마을로 돌려보내셨습니다.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과거에 묶여 살지 않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행하신 큰일을 전하는 증인으로 세워집니다.
4.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믿음이 치유를 붙들었습니다
마가복음 5:28, 34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한 여인은 열두 해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받았습니다. 오랜 질병과 부정하다는 사회적 시선 속에서도 그는 예수님에 관한 소문을 듣고 무리 사이로 나아왔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순간 혈루의 근원이 말랐고 몸이 나은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께 닿았지만, 예수님은 믿음으로 자신을 만진 사람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을 숨어 돌아가게 하지 않으시고 딸이라고 부르며 믿음과 치유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절망이 오래되었어도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치유와 회복을 구해야 합니다.
5.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마가복음 5:36, 41~42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회당장 야이로는 죽어 가는 어린 딸을 살려 달라고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예수님이 그의 집으로 가시는 도중 혈루증 여인을 만나 시간이 지체되었고, 마침내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는 사람들을 내보내신 뒤 아이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곧 소녀야 일어나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시며 일상의 필요까지 돌보셨습니다. 질병뿐 아니라 죽음도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권세를 이길 수 없습니다. 절망적인 소식을 들어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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