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호세아 6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호세아 6장 강해 요약
호세아는 징계를 받은 백성에게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기에 찢으시고 치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이틀 후에 살리고 셋째 날에 일으키신다는 말씀은 회복 날짜를 계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실히 돌이키는 백성을 반드시 살리시겠다는 약속입니다.
1. 여호와께 돌아가면 찢으신 분이 다시 싸매어 주십니다 (호 6:1~2)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는 징계를 받은 백성에게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으시기에 찢으시고 치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십니다. 이틀 후에 살리고 셋째 날에 일으키신다는 말씀은 회복 날짜를 계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진실히 돌이키는 백성을 반드시 살리시겠다는 약속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사람과 방법부터 찾아다니기 쉽지만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징계 속에서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무엇을 돌이켜야 하는지 먼저 물읍시다. 죄를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 용서를 구합시다. 오늘 무릎을 꿇고 회개하며,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삶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읍시다.
2. 하나님을 아는 삶은 그분을 섬기며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호 6:3)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교회에 다니고 하나님에 관한 정보를 안다고 여호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과 사망, 복과 화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섬기고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에게 주님의 나타나심은 새벽빛처럼 확실하고, 메마른 땅을 적시는 비처럼 생명과 은혜를 베풉니다.
우리 삶의 절반만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살 수 없습니다. 내 기분을 기준으로 순종을 고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읍시다. 교통 법규를 어기면 대가를 치르듯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맙시다.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끝까지 말씀 안에서 삽시다.
3.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드립니다 (호 6:4~5)
호세아 6:4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에브라임과 유다의 인애는 아침 구름과 금세 사라지는 이슬처럼 잠깐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할 백성이 순간적인 열심만 보였기에, 하나님은 선지자의 말씀으로 그들을 치시고 빛처럼 분명한 심판을 드러내십니다. 사랑이 없는 것은 작은 결함이 아니라 말씀의 핵심을 저버린 죄입니다.
비가 잠깐 흩뿌리고 그치듯 기분이 좋을 때만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합시다. 나보다 약하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말며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실천합시다. 미움을 품은 채 예배드리는 모순을 회개하고, 날마다 변함없는 인애를 선택합시다.
4.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호 6:6)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스라엘은 제사와 번제를 드렸지만 사랑도 순종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제물 자체를 거절하신 것이 아니라 예배를 드리면서 사람을 미워하고 말씀을 거역하는 이중적인 신앙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배고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먹은 일을 정죄한 이들에게 이 말씀을 상기시키시며, 형식보다 긍휼의 마음이 중요함을 밝히셨습니다.
예배 횟수나 봉사 경력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삶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예배드린 대로 일상에서도 사람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며 선을 행합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힘써 배우고 그 말씀을 지킵시다. 우리 안에 사랑이 메말랐다면 그것부터 죄로 인정하여 회개하고 성령께 새 마음을 구합시다.
5. 언약을 깨뜨린 반역과 우상숭배를 버려야 합니다 (호 6:7~11)
호세아 6:7, 10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백성은 아담처럼 하나님의 언약을 어기고 반역했습니다. 길르앗에는 피 발자국이 가득했고, 제사장 무리까지 강도 떼처럼 세겜 길에서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에브라임의 음행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따른 영적 간음이었으며, 돈과 자기 자신을 높이는 우상도 백성을 더럽혔습니다. 유다 역시 정해진 심판의 추수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직분이나 신앙 경력이 악한 행위를 가려 주지 못합니다. 돈과 자아를 하나님보다 높인 우상을 버리고, 여러 믿음을 섞어 섬기지 맙시다. 다른 사람의 죄만 찾지 말고 우리도 죄인임을 고백하며 말씀 앞에서 자신을 살핍시다. 언약을 깨뜨린 불순종과 사랑 없음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순전한 백성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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