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창세기 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창세기 3장 강해 요약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선하게 지으셨고 뱀에게도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뱀을 미혹의 도구로 삼자 뱀의 지혜는 사람을 속이는 간교함이 되었습니다. 좋은 재능과 지식도 자기 욕심이나 악한 일에 쓰면 사람을 해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됩니다. 우리는 뱀 같은 지혜와 함께 비둘기 같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재능을 선하게 사용하라 (창 3:1)

창세기 3:1; 마태복음 10:16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선하게 지으셨고 뱀에게도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뱀을 미혹의 도구로 삼자 뱀의 지혜는 사람을 속이는 간교함이 되었습니다. 좋은 재능과 지식도 자기 욕심이나 악한 일에 쓰면 사람을 해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됩니다. 우리는 뱀 같은 지혜와 함께 비둘기 같은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과 능력과 소유를 자기 욕심이나 악한 일에 내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받은 것을 선한 데 사용하고, 지혜가 순종과 섬김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유혹은 대개 하나님이 주신 좋은 것을 잘못 사용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2.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미혹을 거절하라 (창 3:1~5)

창세기 3:1, 4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동산의 나무 열매를 임의로 먹게 하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만 금하셨습니다. 뱀은 마치 모든 열매를 금하신 것처럼 말했고, 하와는 없던 ‘만지지도 말라’를 더한 뒤 ‘반드시 죽으리라’는 경고를 ‘죽을까 하노라’고 가볍게 바꾸었습니다. 사탄은 마침내 결코 죽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뒤집었습니다.

말씀을 가감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불신하고 거짓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듣기 좋은 해석이나 내 욕망에 맞는 말보다 기록된 말씀을 정확히 붙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의심을 심는 소리가 들릴 때 하나님이 실제로 무엇을 명하셨는지 확인하여 미혹을 이겨야 합니다.

3. 탐욕 뒤에 찾아오는 수치와 두려움을 보라 (창 3:6~10)

창세기 3:6~7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하와는 열매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이자 따먹고 함께 있던 아담에게도 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말씀보다 눈에 보이는 욕망과 사람의 권유를 따랐습니다. 눈은 밝아졌지만 하나님처럼 높아진 것이 아니라 벌거벗은 수치만 깨달았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몸을 가린 채 하나님의 낯을 피해 숨었습니다.

죄는 자유와 지혜를 약속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두려움과 수치를 남깁니다. 죄를 지은 뒤 스스로 가리려 할수록 더 깊이 숨게 됩니다. 좋아 보이는 것이라도 말씀에 어긋나면 단호히 거절하고, 이미 넘어졌다면 사람의 방법으로 덮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4. 핑계를 버리고 네가 어디 있느냐에 답하라 (창 3:9~13)

창세기 3:9~10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나님은 숨어 있는 아담을 찾아와 네가 어디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위치를 모르셔서가 아니라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난 자신을 깨닫고 돌아오게 하신 질문입니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이 주신 여자를 탓했고, 하와는 뱀에게 속았다고 책임을 넘겼습니다. 하나님은 변명을 듣기보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는 회개를 기다리셨습니다.

부모와 배우자와 환경을 원망한다고 삶이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남을 탓하는 동안 자신의 죄는 그대로 남습니다. 핑계와 원망과 불평을 내려놓고 내 잘못을 정직하게 인정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버리려고 부르시는 분이 아닙니다. 죄를 인정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먼저 찾아오십니다.

5. 심판 중에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을 붙들라 (창 3:14~19)

창세기 3:15, 19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죄의 결과로 뱀은 저주를 받고, 여자에게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과 깨어진 관계가, 아담에게는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는 땅에서 평생 땀 흘리는 수고와 죽음이 찾아왔습니다. 사람이 자기 뜻대로 죄를 선택한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마귀는 사람을 삼키려 하지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우리는 죄의 결과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거나 번영만을 구원의 증거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과 성령을 따라 살면 죄에 끌려다니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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