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사도행전 4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사도행전 4장 강해 요약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것을 싫어하여 두 사도를 붙잡아 가두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기에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갇힌 동안에도 말씀을 들은 사람 가운데 믿는 이가 늘어 남자의 수만 약 오천 명이 되었습니다.

1. 복음은 핍박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고 자란다 (행 4:1~4)

사도행전 4:2, 4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것을 싫어하여 두 사도를 붙잡아 가두었습니다.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기에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갇힌 동안에도 말씀을 들은 사람 가운데 믿는 이가 늘어 남자의 수만 약 오천 명이 되었습니다.

핍박은 복음의 문을 닫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막을 수 없습니다. 상황이 어렵다고 복음 전하기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충실히 전할 때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사람을 구원하고 교회를 자라게 하십니다.

2. 성령이 충만하면 두려움 앞에서도 담대해진다 (행 4:5~10)

사도행전 4:8, 10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가운데 세우고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쳤는지 물었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는 이제 성령이 충만하여, 그 사람이 온전하게 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된 일이라고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사람의 용기는 위협 앞에서 흔들리지만 성령이 주시는 담대함은 복음을 숨기지 않게 합니다. 우리도 사람의 눈치를 보며 예수님의 이름을 감추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약했던 사람도 권력자 앞에서 진리를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3. 버린 돌이 머릿돌이 되고 오직 예수로 구원받는다 (행 4:11~12)

사도행전 4:11~12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쓸모없는 돌처럼 버리고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구원의 집을 세우는 머릿돌로 삼으셨습니다.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기에 죄와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세상은 여러 길이 모두 같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구원의 길을 분명히 밝힙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죽으셨으며 부활로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선행이나 종교적 열심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또한 구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이 이름을 숨김없이 전해야 합니다.

4. 예수와 함께한 사람에게는 분명한 흔적이 있다 (행 4:13~17)

사도행전 4:13~14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공회는 베드로와 요한이 학문 없는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지만 그들이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두 사람이 전에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과 치유받은 사람이 곁에 서 있는 분명한 증거 때문에 지도자들은 반박할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성경 지식만 쌓지 말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삶이 달라져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알아도 예수님을 믿고 그 능력을 의지하지 않으면 세상을 변화시키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말과 삶이 담대해지고, 주변 사람도 부인할 수 없는 선한 열매를 맺습니다.

5. 보고 들은 복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행 4:18~22)

사도행전 4:19~20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공회는 사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사람의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그리고 치유의 역사를 침묵할 수 없었습니다.

북한과 여러 지역에서 핍박을 받으면서도 믿음을 지키고 교회를 세운 성도들처럼, 교회는 핍박 속에서도 계속 자랍니다. 우리도 손해와 비난이 두려워 복음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우리가 만난 예수님과 받은 은혜를 담대히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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