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출애굽기 1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출애굽기 1장 강해 요약

야곱의 가족 칠십 명이 애굽에 들어왔지만, 세월이 흐른 뒤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가득했습니다. 가족과 종들까지 포함한 공동체는 사백삼십 년 뒤 출애굽할 때 장정만 육십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주신 번성의 약속이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다.

1. 칠십 명을 큰 민족으로 세우신 언약을 보라 (출 1:1~7)

출애굽기 1:5, 7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야곱의 가족 칠십 명이 애굽에 들어왔지만, 세월이 흐른 뒤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 땅에 가득했습니다. 가족과 종들까지 포함한 공동체는 사백삼십 년 뒤 출애굽할 때 장정만 육십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주신 번성의 약속이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것입니다.

창세기 26장과 35장에서 자손을 번성하게 하고 땅을 주겠다고 하신 말씀은 세대가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작고 연약해 보이는 때에도 하나님의 언약은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의 숫자와 형편보다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이 이루실 미래를 믿어야 합니다.

2. 압제가 거세어도 하나님의 복은 막히지 않는다 (출 1:8~14)

출애굽기 1: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은 이스라엘이 적과 연합할까 두려워 감독들을 세우고 무거운 노역을 맡겼습니다. 백성은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고 흙을 이기며 벽돌을 굽고 농사일까지 혹독하게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바로가 괴롭게 할수록 이스라엘은 더욱 번성하여 퍼져 나갔습니다.

권력은 노동과 공포로 사람을 억누를 수 있어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과 약속까지 지배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자유를 찾아 죽음을 무릅쓰는 이들의 현실을 기억하며 억눌린 이웃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고 도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고난의 크기가 하나님의 부재를 뜻하지 않음을 믿고, 압제보다 강한 구원의 손을 의지해야 합니다.

3. 왕의 명령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생명을 지키라 (출 1:15~21)

출애굽기 1:17, 21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바로는 히브리 산파들에게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십브라와 부아는 애굽 왕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여 아기들을 살렸습니다. 생명의 주권이 왕에게 있지 않음을 행동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선대하시고 그 집안도 흥왕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악한 명령 앞에서 드러납니다. 지위가 높고 위협이 커도 생명을 해치는 일에는 순종할 수 없습니다. 손해를 피하려고 불의를 따르지 말고, 말할 힘이 없는 사람과 위험에 놓인 생명을 보호해야 합니다. 십브라와 부아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용기로 죽음의 명령을 거절해야 합니다.

4. 죽음의 명령 속에서도 모세를 건지신 하나님을 믿으라 (출 1:22)

출애굽기 1:22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산파들을 통한 살해가 실패하자 바로는 모든 백성에게 히브리 남자아이를 나일강에 던지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된 노동으로도 번성을 막지 못하자 갓 태어난 생명까지 없애려 한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장에서 바로가 죽음의 장소로 정한 그 강은 모세가 건짐 받고 왕궁으로 들어가는 길이 됩니다.

바로의 명령은 두려웠지만 모세의 부모는 아기를 석 달 동안 숨기고 살릴 길을 찾았습니다. 악한 명령 앞에서 체념하지 말고 생명을 지킬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죽음의 장소로 정해진 나일강에서도 모세를 살려 내셨습니다.

5. 사백 년 뒤 구원하시겠다는 언약을 기억하고 부르짖으라 (창 15:13~16; 출 2:23~25)

출애굽기 2:23~24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후손이 이방에서 사백 년 동안 괴롭힘을 받지만 그 나라를 심판하고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고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백성이 고된 노동으로 탄식하며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대로 그들을 구원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고통스럽다고 입을 닫은 채 혼자 견디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백성의 신음을 들으신 하나님께 죄 사함과 필요한 도움을 구하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복음의 약속을 붙들어야 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 성회 홍보 배너

다음 강해 이어보기

축복교회 예배와 방문 안내는 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