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갈라디아서 5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갈라디아서 5장 강해 요약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정죄와 율법의 종살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권리가 아니라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나 율법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받아들여 다시 종의 멍에를 메어서는 안 됩니다.

1.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에 굳게 서야 합니다 (갈 5:1~4)

갈라디아서 5:1~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정죄와 율법의 종살이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려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자유는 자기 마음대로 사는 권리가 아니라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할례나 율법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받아들여 다시 종의 멍에를 메어서는 안 됩니다.

할례로 의로워지려 하면 율법 전체를 지킬 의무를 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며 은혜에서 떨어집니다. 우리는 자기 행위로 의를 얻으려는 길을 버리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주신 은혜와 자유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참된 자유는 예수님께 속하여 하나님을 위한 열매를 맺는 자유입니다.

2.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려야 합니다 (갈 5:5~6)

갈라디아서 5:5~6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그리스도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는지 아닌지가 구원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하나님께서 완성하실 의의 소망을 기다립니다. 참된 믿음은 머릿속 동의나 외적인 의식에 머물지 않고 사랑으로 역사하며, 그 사랑은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섬김으로 드러납니다.

십계명의 정신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조항으로 사람을 괴롭히면서 사랑을 잃으면 율법의 목적도 놓치게 됩니다. 우리는 외적인 표지와 종교 경력을 자랑하지 말고, 성령을 의지하는 믿음이 말과 관계와 행동에서 사랑으로 나타나게 해야 합니다.

3. 작은 누룩 같은 거짓 가르침을 단호히 막아야 합니다 (갈 5:7~12)

갈라디아서 5:7~9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갈라디아 성도들은 믿음의 경주를 잘 시작했지만 거짓 교사들이 길을 막아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권면은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적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리듯 할례와 절기 같은 작은 조건 하나를 복음에 더해도 공동체 전체가 율법주의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가르침은 십자가의 걸림돌을 없애고 사람의 공로를 높입니다. 다른 사람을 잘못된 길로 넘어지게 하는 가르침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그럴듯해 보이는 작은 타협도 말씀으로 분별하고, 복음의 순수성을 해치는 가르침을 단호히 막아야 합니다.

4.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겨야 합니다 (갈 5:13~15)

갈라디아서 5:13~15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은혜로 자유를 얻었다고 죄와 욕심을 마음대로 따라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된 자유는 자신만 섬기던 육체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기꺼이 다른 사람의 종이 되는 자유입니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할 때 율법의 뜻이 이루어지며, 먹고 마시는 문제나 구원과 무관한 관습으로 사람을 정죄하지 않게 됩니다.

서로 물고 먹듯 헐뜯고 공격하면 공동체는 함께 무너집니다. 술이나 담배 같은 문제를 다룰 때에도 그것을 구원의 조건처럼 말하여 사람을 넘어뜨리지 말고 복음과 성화의 문제를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유를 자기 주장에 사용하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고 섬겨야 합니다.

5. 성령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습니다 (갈 5:16~18)

갈라디아서 5:16~18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도 안에는 육체의 욕망과 성령의 뜻이 서로 맞서기에 원하는 선을 행하기 어려운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이 싸움은 율법 조항을 붙들거나 의지만 강하게 한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의 음성을 듣고 매 순간 그 인도를 따라 걸을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말씀을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며 사랑으로 섬길 길을 보여 주십니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억누르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성령과 교통하며, 성령께서 생각과 선택과 행동을 이끄시도록 순종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은 율법의 정죄 아래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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