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별 강해
레위기 23장 강해 요약
노영복 목사의 성경별 강해 영상
강해 요약
레위기 23장 강해 요약
번제는 제물 전체를 불사르고, 소제는 곡식과 첫 열매를 드렸습니다. 화목제에는 감사제와 서원제와 자원제가 있었고, 속죄제는 죄 사함을, 속건제는 성물이나 이웃에게 끼친 손해와 그 보상을 다루었습니다. 화제·요제·거제·전제는 제물을 드리는 서로 다른 방식입니다.
1. 안식일과 여호와의 절기를 성회로 지키라 (레 23:1~3)
레위기 23:2~3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번제는 제물 전체를 불사르고, 소제는 곡식과 첫 열매를 드렸습니다. 화목제에는 감사제와 서원제와 자원제가 있었고, 속죄제는 죄 사함을, 속건제는 성물이나 이웃에게 끼친 손해와 그 보상을 다루었습니다. 화제·요제·거제·전제는 제물을 드리는 서로 다른 방식입니다.
하나님은 절기를 정하시고 백성에게 성회로 모이라 하셨으며, 매주 안식일도 성회의 날로 주셨습니다. 예배를 형편에 따라 쉽게 미루지 말고 정한 시간을 지키며, 성경에서 우리가 누구를 기억하고 무엇을 감사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모인 뒤에는 들은 말씀을 가정과 일터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2. 유월절 어린양과 무교병의 구원을 기억하라 (레 23:4~8)
레위기 23:5~6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레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첫째 달 열나흗날 저녁은 유월절이고,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은 무교절이었습니다. 첫날과 일곱째 날에는 성회로 모여 노동을 쉬고, 이레 동안 화제를 드리며 무교병을 먹었습니다. 유월절은 어린양의 피 아래 있던 이스라엘의 집을 심판이 넘어가고,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받은 일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누룩 없는 떡은 죄 없으신 그리스도와 순전한 삶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찬도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는 자리입니다. 구원 이야기에 익숙하다는 이유로 가볍게 넘기지 말고,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을 믿으며 오래 품어 온 죄를 버리고 진실하게 예배해야 합니다.
3. 첫 이삭을 먼저 드리고 부활의 첫 열매를 바라보라 (레 23:9~14)
레위기 23:10~11, 14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너희 하나님께 예물을 가져오는 그 날까지
약속의 땅에서 추수를 시작하면 백성은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왔습니다. 제사장은 안식일 이튿날 그 단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로 드렸고,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과 기름 섞은 고운 가루의 소제와 포도주의 전제를 함께 바쳤습니다. 하나님께 첫 것을 드리기 전에는 새 곡식을 먹지 말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백성은 새 곡식을 먼저 먹지 않고 첫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며 수확을 주신 분을 기억했습니다. 또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는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도 다시 살 것을 보증하십니다. 시간과 수입을 다 쓰고 남은 것만 드리지 말고,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와 이웃을 위한 몫을 구별해야 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을 믿고 낙심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4.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드리고 이웃의 몫을 남겨 두라 (레 23:15~22)
레위기 23:16, 22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첫 이삭을 드린 날부터 일곱 안식일을 채우고 이튿날까지 오십 일을 세어 오순절을 지켰습니다. 누룩을 넣어 구운 떡 두 개를 요제로 흔들고, 흠 없는 제물들과 소제와 전제, 속죄제와 화목제를 함께 드렸습니다. 이날은 성회로 공포하여 노동을 쉬었으며, 신약의 오순절에는 성령이 임해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추수할 때 밭 모퉁이까지 다 베거나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 두어야 했습니다. 우리도 수입과 음식을 모두 자신을 위해 쓰지 말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몫을 미리 떼어 두어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로만 사랑하지 말고 먹을 것과 생활비와 시간을 나누어야 합니다.
5. 나팔을 듣고 속죄일에 자신을 낮추라 (레 23:23~32)
레위기 23:24, 27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일곱째 달 첫날은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성회의 날이었고, 열흘은 속죄일이었습니다. 속죄일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스스로를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아흐렛날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하며 자신을 낮추라는 명령은 온 백성이 죄를 가볍게 넘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함께 서게 했습니다.
나팔은 백성을 불러 거룩한 때가 시작되었음을 알렸고, 신약에서는 마지막 나팔과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떠올리게 합니다. 속죄일에 반복하던 제사는 우리 죄를 담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속죄를 바라보게 합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죄를 미루지 말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용서를 믿으며 오늘 들은 말씀부터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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